반도체·생활가전 사업 실적개선 이끌어…7조 달성 실패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7조를 못미친 6조9,000억 원에 머물렀다.

30일 공시에 따르면 삼성전자 2분기 매출액은 48조5,400억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3.01% 증가했지만 전년동기와 비교해서는 7.29% 감소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6조9,000억 원을 기록해 전분기대비 15.36% 증가했으나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역시 4.03% 감소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불안한 경제 여건에도 반도체 및 생활가전 사업의 개선을 통해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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