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오후 2시, 본사서 첫 창업 설명회 개최
매장 운영 현황 및 제품 수급 등 정보 제공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오븐마루치킨이 예비 치킨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2019년 오븐마루치킨 첫 창업 설명회는 오븐마루치킨 본사가 위치한 서울 돈암점에서 오는 9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오븐마루치킨 창업설명회는 창업 정보는 물론 실제 매장에서 오븐마루치킨의 대표 메뉴를 직접 시식하는 기회도 함께 제공해 예비 창업자들이 객관적인 맛 평가와 실제 매장운영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본사 담당자와 함께 제품 수급, 매장 관리, 성공적인 창업 노하우 등 예비창업자의 궁금증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븐마루치킨은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운영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치킨 브랜드 최저 수준의 원가 경쟁력과 최고 품질의 100% 국내산 계육 및 기타 재료를 주 6회 제공해 안정적인 재고 관리와 신선도 유지가 가능하다.

또한 매달 2회 이상의 슈퍼바이저 매장 방문 및 마케팅과 매장 운영에 대한 조언 등 세심한 관리로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무엇보다 소규모, 소자본 창업 시스템으로 예비 창업자들이 부담 없이 치킨 프랜차이즈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븐마루치킨 관계자는 “오븐마루치킨이 2019년을 도약의 해로 삼고 다양한 변화와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는 것은 물론, 본사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으로 성공적인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것”이라며 “2019년 1호 계약자에게는 가맹본부의 특별 선물도 지원할 예정이니 이번 창업 설명회는 예비 점주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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