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금소원, '금융소비자보호 우편원격 교육과정' 개설
금소원, '금융소비자보호 우편원격 교육과정' 개설
  • 김은주 기자
  • 승인 2019.03.07 09: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동부에 등록된 교육과정으로 환급 가능하며, 교재도 발간
소비자단체로서는 처음으로 개설, 점차 확대 예정
(출처=금융소비자원)
(출처=금융소비자원)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금융소비자원(원장 조남희, 이하 ‘금소원’)은 '금융소비자보호 우편원격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노동부 환급과정으로 소비자단체로서는 처음으로 개설된 것이며, 주로 금융업에 종사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융소비자문제에 관심이 있는 직장인은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금융소비자보호의 필요성과 금융업권별 소비자보호 사례를 통해 금융인들이 숙지해야 할 기본부터 세부사항, 금융소비자 보호 문제의 대처방안 등 금융소비자 전반의 문제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금소원 측은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금융소비자 문제는 금융인들의 변화가 우선돼야 한다는 점에서 이번 교육과정을 개설했다"며 "금융소비자 피해 문제를 금융소비자 스스로 무장하여 피해를 당하지 않게 하는 것을 기대하는 것은 아직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금융관계자 스스로 금융소비자 보호의식을 제고시켜 변화한다면 보다 빨리 시장에서의 소비자보호 문제가 개선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 동안 금융회사와 임직원들이 금융소비자들의 문제제기에 대해 소극적, 방어적으로 대응하면서 금융소비자 문제를 가급적 회피하려는 경향으로 대응해 왔던 것도 부정할 수 없다. 이제는 이러한 소극적 태도나 일시적 대처로 대응하기는 어려운 상황이고, 조직 전체가  학습을 통해 소비자 입장의 금융상품 제시 능력을 갖춰야 할 시점이라 할 수 있다.

금소원은 이번 교육과정이 어떤 하나의 사례를 통해 금융소비자보호와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금융권별 사례나 자신의 업무분야에서 나타나고 있고, 나타날 수 있는 문제를 예상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고용노동부 환급과정으로 만들어진 이번 과정은 총 8차시로 구성돼 있으며, 학습 주제 및 내용에 대해 무료로 제공되는 교재를 통해 진행하며 내용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종 사례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토론방을 통해 현장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례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거쳐 스스로 그 해법을 찾아낼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이번 우편원격교육은 금융교육을 전문으로 실시하는 나야넷㈜의 이상에듀 북러닝을 통해 실시되며, 자세한 내용은 금융소비자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 85 윤조빌딩 2층 201호
  • 대표전화 : 02)508-3118
  • 사업부 : 02)508-3118
  • 팩스 : 070)7596-202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석
  • 법인명 : (주)미디어넷
  • 제호 : 컨슈머치
  • 등록번호 : 서울 아 02021
  • 등록일 : 2012-03-07
  • 발행일 : 2012-03-07
  • 발행인 : 고준희
  • 편집인 : 이용석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8-33796
  • 컨슈머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컨슈머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onsumuch.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