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현대자동차가 투싼 일부 모델을 대상으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

리콜 대상은 올해 5월 9일부터 5월 20일 사이에 제조된 차량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주행 중 하부에 충격이 있을 경우 타이로드엔드의 타이어 연결부가 이탈돼 조향이 되지 않을 가능성에 따라 진행된다.

관련 문의는 현대자동차로 하면 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컨슈머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