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이 편안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의 '올리 소가죽 펀칭 샌들'의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출처 = 현대홈쇼핑
출처 = 홈앤쇼핑

올리(OLLIE) 샌들은 슈즈를 만드는 사람의 입장이 아닌 오직 신는 사람의 입장에서 바라보며 매일 고민하고 연구하는 트렌드 감성 슈즈쇼핑몰 '올리'의 2023 여름 시즌 주력 아이템 중 하나이다.

올리 샌들은 부드러운 소가죽을 사용해 착화감이 매우 우수하며 펀칭 스트랩을 적용해 트렌디함까지 더했다. 특히 벨크로타입의 스트랩을 사용해 개개인의 발등 높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일관성 있는 편안함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4Cm 높이의 굽을 적용해 샌들류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키 높이 측면을 보완했고, 장시간 착화 시에도 쿠션감 있는 인솔로 더욱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3만9000원이라는 판매가는 비슷한 품질의 타 브랜드 샌들류 대비 매우 가성비 높은 가격대이다.

상품 컬러는 ▲블랙 ▲브라운 ▲아이보리 ▲블루 총 네 가지 색상 중 선택이 가능하다. 올리 샌들은 홈앤쇼핑의 엄격한 내부 상품 품평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방송이 승인된 상품으로 6월 9일 07시 16분 홈앤쇼핑 생방송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6월 들어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올리 샌들로 체감온도는 낮추면서 멋스러움은 높일 수 있다”며 “무엇보다 가성비 끝판왕인 올리 샌들과 함께 올 여름 바캉스 준비를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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