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지난 1일부터 진행한 연말 대규모 세일 ‘홈플대란’ 2주차를 맞아 연말 홈파티 먹거리와 각종 홈파티 용품들을 대거 선보인다.먼저 8대 행사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특가 세일을 진행한다. 우선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척아이롤을 비롯한 호주산 소고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오는 14일까지는 ▲무주구천동 반딧불 큰사과(4입/봉)는 50% 할인한 4990원 ▲제주 타이벡 밀감(3kg/박스)은 4000원 할인해 9990원 ▲필립스 음파 전동칫솔은 60% 할인된 ‘쇼킹특가’로 2만4900원에 선보인다.▲제철 방어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물가 방어 첨병 역할을 자처하며 고객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있는 홈플러스가 빅데이터 알고리즘 ‘AI 최저가격’을 확대 시행해 대형마트 3사 최저가에 도전한다.홈플러스는 매주 ‘50개 핵심 상품’을 선정하고 대형마트 3사 온라인몰 가격 비교 모니터링을 실시해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가격을 인하해 고객에게 제공한다.‘50개 핵심 상품’은 빅데이터 알고리즘을 활용해 신선·그로서리·델리 등 매출 상위 품목 가운데 고객 수요가 많은 먹거리와 생필품으로 선정한다. 대표 상품은 ▲바나나 ▲방울토마토 ▲쌀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