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실적 개선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평가됐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컴투스의 1분기 영업이익은 -70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와 유사할 것"이라며 "아직 영업이익 흑자 전환은 쉽지 않다"고 전망했다.

이어 "'스타시드'가 3월 28일에 출시해 초기 매출이 반영되지 못했으며, 관련 마케팅비용이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2분기는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 10주년 이벤트와 '스타시드' 매출의 3개월 반영으로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새로운 CEO에 대한 기대, 미디어 사업의 구조조정, 퍼블리싱 중심의 전략 변화, 탄탄한 서머너즈워와 야구 게임 IP 등 여러 긍정적 요인이 하반기로 갈수록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2022년 9월 28일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서머너즈워 크로니클'가 글로벌 순차 출시 전략으로 흥행할 것"이라고 내다봤었다.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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