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가 신작 나이트크로우(글로벌)의 성과가 확인되며 영업적자 폭을 줄여나갈 것이라고 전망됐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위메이드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71.8% 상승한 1613억 원, 영업이익은 -376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나이트크로우의 3월 매출이 571억 원으로 초기 양호한 성과가 매출에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여전히 높은 동사의 영업비용 비중으로 인해 아직 영업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나, 나이트크로우의 성과가 검증된 만큼 2분기부터 영업적자 폭을 상당히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동사 주가는 3월초 나이트크로우의 초기 성과 확인 후 크게 상승했다가, CEO 교체, 위믹스 가격 하락 등 게임 이외의 부가적인 요인으로 하락해 나이트크로우 출시 이전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2분기 나이트크로우의 3개월 매출 반영에 따른 적자폭 축소, 3분기 라이선스 매출(1000억 원) 반영과 ‘레전드오브이미르’ 신작 출시에 따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주가는 다시 회복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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