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아기 물티슈 브랜드 릴리유가 팬슈머가 직접 기획한 특별 에디션을 선보였다.팬슈머란 팬과 컨슈머의 합성어로, 직접 제품 기획에 참여해 상품이나 브랜드를 키워내는 소비자를 일컫는다.유한킴벌리 릴리유의 팬슈머로 선발된 ‘온리유’ 33인은 릴리유의 특별 에디션 출시를 위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이를 구체화한 가상 시안으로 소비자 투표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최종으로 선정된 아이디어가 제품 패키지에 반영, 새 디자인의 ‘퓨어 온리유 팬슈머 에디션’이 탄생했다.신제품은 겨울의 포근함을 트리 모양으로 형상화한 것
유한킴벌리가 자사몰 맘큐에서 예비엄마∙초보엄마의 육아 라이프를 응원하는 ‘맘생처음 캠페인’을 실시한다.‘맘생처음 캠페인’은 엄마로서 첫걸음을 디딘 이들을 위해 쇼핑 혜택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힘들지만 재미있는 육아 라이프 및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유한킴벌리의 자사몰 맘큐에서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맘생처음, 당신의 선택은?’이라는 주제로 이벤트가 진행된다.이벤트는 육아 과정에서 직면할 법한 두 개의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밸런스 게임 투표 형식으로, 오는 11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유한킴벌리(사장 최규복)가 7월 6일부터 의약외품으로 승인된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본격 공급한다.유한킴벌리가 생산, 판매할 비말 차단용 마스크(KF-AD)는 가볍고 얇으면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주된 감염 경로로 알려진 비말(침방울)을 차단해 감염예방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이다.평판형과 입체형 등 3가지 타입으로 출시될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크리넥스와 크린가드 2가지 브랜드로 판매되며, 크리넥스는 일반 고객들에게, 크린가드는 B2B용으로 일반 산업체 등의 대량구매용으로 주로 공급된다.신제품 비말 차단용 마스크에는 유한킴벌리가 그간 쌓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