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이 지난 10일 수확철을 맞아 경기도 여주시 여주농협 관내 농가를 방문해 플로깅과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금번 캠페인은 농협생명 경영지원부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농협생명 임직원은 수확철 농가를 방문해 생강수확 등에 동참해 일손을 도왔으며, 농촌봉사활동 가운데 농가주변 환경을 정리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도 함께 실시했다.농협생명 임직원은 지난 달 대표이사와 함께하는 ‘농생통통 플로깅’을 시작으로 범농협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농협과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은 지난 10월
NH농협생명이 지난 6일 영농철을 맞아 경기도 포천시 소흘농협 관내에 위치한 포도농장을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금번 농촌일손돕기에는 농협생명 양인명 준법감시인, 김현희 소흘농협 신용사업본부장,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농협생명 임직원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포도농장을 방문해 포도 봉지를 씌우며 구슬땀을 흘렸다.농협생명 농촌일손돕기는 임직원의 참여로 이뤄지고 있으며, 매년 약 30회 가량 꾸준하게 실시됐다.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농업인의 실익증대에 기여하고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양인명 준법
NH저축은행 임직원 봉사단이 지난 10일, 충북 천안시 직산읍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NH저축은행 최광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배꽃 화접작업을 지원했다.최광수 대표는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촌과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한편, NH저축은행은 매년 봄 가을철 농번기에 적극적인 일손 돕기 활동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앞장서 오고 있으며, 복지관·보육
NH농협리츠운용 임직원 봉사단이 지난 26일, 경기도 파주시 신교하농협 관내 과수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는 서철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봉사단 24명이 참여했으며, 사과 적과 및 농가 환경정비 등을 실시했다.작업 후에는 일손부족 등 농업경영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을 듣는 등 농가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농촌 어르신들을 위한 300만 원 상당의 관리기를 전달했다.서철수 대표는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인력난이 심각한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NH농협캐피탈 박태선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수확기를 맞은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12일 박 대표와 임직원 봉사단 30여명은 농협 의정부시지부(지부장 이시용), 의정부농협(조합장 김명수)과 함께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농협 관내 배 농가를 방문해 과실 수확 및 비료 살포, 농가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수확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다들 어려운 시기에도 이렇게 찾아와 일손을 보태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NH농협금융지주(회장 김광수) 경영기획부문 임직원봉사단 30여명은 19일,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소재 화훼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 날 김인태 경영기획부문장(부사장)과 임직원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직접 농가를 찾아 화분 나르기, 화분 꽃 심기, 잡초 제거, 배수로 정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고충을 덜어주고, 농산업 가치제고를 위한 활동을 이어나갔다.김인태 부사장은 “농협금융은 다양한 지역에서 수차례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해 왔다”며 “앞으로도 농협금융은 농업인과 함께하
bhc치킨 대학생 봉사 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해바라기 봉사단‘ 4기 2조는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원지동에 위치한 ’대원주말농장‘을 방문해 텃밭 농사로 바쁜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봄을 맞아 시작되는 농번기에 부족해진 일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봉사단원이 직접 기획해 진행됐다.오전 일찍 농가를 방문한 봉사단원들은 전문가로부터 상추, 오이, 감자 등 농작물에 대한 자세한 교육을 받은 후 상추 수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NH농협은행은 손병환 은행장과 본부 경영기획부문 직원 40여명이 지난 29일 충북 진천군 백곡면의 한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손행장과 직원들은 고구마 심기 일손을 돕고, 해당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농산물 꾸러미’ 약 200여개를 지역 내 소외 계층에게 전달했다. 손병환 은행장은 “농촌지역 인구 고령화와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노동자의 국내 입국 지연 등 심각한 일손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며 “농촌·농민이 어려울 때 언제나 옆에서 힘이 되는 농협은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농협은행은 이에 앞서 27일에는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 정보보안부문이 농가를 찾았다.12일 NH농협은행 정보보안부문은 경기도 의왕시 소재 농가를 찾아 수확철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나완집 부행장을 비롯한 정보보안부문 임직원들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해 콩 수확을 도왔으며, 농작물 수확 후 버려진 농가의 폐비닐 수거를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나완집 부행장은 “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즐거운 마음으로 일손돕기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