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오는 12일 글로벌 프리시즌을 열고 전 세계 각지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넥슨 대표 국민게임 ‘카트라이더’를 계승하는 정식 후속작이다.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진화한 차세대 크로스플랫폼 레이싱 게임으로 4K UHD 그래픽과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사운드를 탑재해 생동감 있는 레이싱 경험과 최상의 몰입감을 제공한다.더불어 PC와 모바일, 콘솔을 아우르는 풀 크로스플레이 환경을 지원해 국경이나 플랫폼 구분 없이 전 세계 레이서들이 하나의 트랙 위에서 레이싱 실력을 겨룰 수
현대오일뱅크가 국내 최초로 게임 IP(지식재산권) 테마를 적용한 주유소를 선보인다.현대오일뱅크는 넥슨, 피치스와 함께 서울 소재 직영 ‘한남동주유소’에 카트라이더 IP를 활용한 ‘파츠(PARTS) 오일뱅크’를 오픈했다. ‘파츠’는 ‘여러부분의 결합’이라는 의미로 3사가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다.이번 협업으로 현대오일뱅크 주유소는 기존 주유 공간에 ▲게임 조형물 ▲그래피티 아트 ▲팝업 스토어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파츠 오일뱅크’로 재탄생한다.‘파츠 오일뱅크’에는 ‘카트라이더 IP’의 카트를 연상하게 하는 모형차와 게임 내 인기캐릭터
넥슨(대표 이정헌)이 롯데월드 어드벤처(대표 최홍훈)와 제휴를 맺고 ‘카트라이더’ IP를 활용한 신규 어트랙션 ‘카트라이더 레이싱 월드’를 개장한다.11월 9일 새롭게 오픈하는 ‘카트라이더 레이싱 월드’는 넥슨의 ‘카트라이더’ IP와 롯데월드의 세번째 컬래버레이션으로, 실사판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라는 콘셉트 아래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약 600평 너비의 대규모 신규 어트랙션이다.먼저, 고카트를 타고 150m 길이의 트랙을 주행할 수 있는 카트 체험장을 선보인다. 트랙과 고카트는 모두 ‘카트라이더’ IP의 최신작 ‘카트라이더
넥슨(대표 이정헌)-원더홀딩스의 합작법인 니트로 스튜디오(공동대표 박훈, 류제일)와 데브캣(공동대표 김동건, 류제일)가 연내 100명 이상의 신규 채용을 실시한다.니트로 스튜디오와 데브캣은 연말까지 각각 50명 이상의 채용을 진행할 계획으로, 기획, 아트, 프로그래밍 등의 직군에서 수시 채용 방식으로 인재를 모집한다.니트로 스튜디오와 데브캣은 넥슨코리아와 원더홀딩스가 각사의 개발 역량과 사업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자 지난해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개발사로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독립적인 환경에서 ‘
“프로게이머들이 ‘진짜 발’로 카트라이더를 플레이한다”넥슨(대표 이정헌)은 문호준, 박인수, 유영혁 이재혁 등 온라인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유명 프로게이머들이 참가해 발 조작으로 카트라이더를 플레이하는 ‘발트라이더’ 이벤트 대회를 오는 11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발트라이더’는 발로 조작하는 패드를 활용해 플레이하는 ‘카트라이더’로, 지난 4월 넥슨 유튜브 채널 ‘넥넥’에서 선보여 신선한 재미를 전달한 바 있으며, 이후 문호준 선수가 체험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이번 이색 이벤트 대회에는 한화생명e스포츠(문호준, 최영훈), 샌
넥슨(대표 이정헌)의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이하 카러플)’가 이마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게임 안팎으로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먼저 이마트 매장에서 볼 수 있는 노란색 쇼핑 카트가 ‘카러플’ 게임 내 등장한다. 친숙한 디자인의 ‘이마트 카트’는 레어 등급 아이템전 카트로, 오는 19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이마트 앱에서 해당 카트가 포함된 쿠폰 번호를 받을 수 있다.넥슨은 이벤트 기간 동안 ‘이마트 카트’를 탑승하고 레이싱 대전을 완주한 이용자에게 이마트 5000원 할인권을 제공하며, 랭킹전에 참여한 이용자 중 누적
넥슨(대표 이정헌)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SK텔레콤과 손잡고 온·오프라인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오는 8월 8일까지 전국 160개 SKT 부스트 파크 T월드 매장에 방문하는 이용자에게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게임 아이템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총 8만 세트 한정이다.매장 방문객 누구든지 현장 QR코드를 통해 아이템 3종 ‘SKT 5GX 번호판’, ‘자이언트 캣 풍선’, ‘Jump 스키드’가 담긴 쿠폰을 얻을 수 있다. ‘카트라이더 서포터 엠블럼’, ‘1000 K코인’ 등 아이템도 추첨으로 추가 획득이 가능하다.같은 기
넥슨(대표 이정헌)은 모바일 캐주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지난 12일 서비스를 시작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누적 이용자 수 1000만 명을 달성했다. 정식 출시 17일 만의 기록으로, 최대 일간 이용자 수는 357만 명에 달한다.특히 간편한 터치 조작만으로 레이싱의 묘미를 완벽히 재현하며 국내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4위와 애플 앱스토어 1위를 기록, 캐주얼 장르로서는 이례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넥슨은 누적 이용자
국민게임 ‘카트라이더’ 역주행을 이끈 개발진의 소통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개발 단계부터 레이서와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를 지향하면서 e스포츠 선수 및 인플루언서, 유저, CBT(Closed-Beta Test) 테스터 등과 긴밀히 소통하며 다양한 피드백을 담아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실제 개발진은 지난 1차 CBT의 플레이 데이터와 설문조사를 집중 분석하고 ‘2020 SKT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참여 선수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한 포커스 그룹 테스트(Focus Group Test, FGT)의 결과
넥슨(대표 이정헌)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글로벌 전역에서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한국어, 영어 등 총 4개 언어를 지원한다.정식 서비스에 앞서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진행한 글로벌 사전등록 이벤트에는 최종 500만 명이 참여했다. 이는 넥슨이 출시한 모바일게임 중 역대 최다 기록이다.모바일 디바이스에 맞춰 재탄생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역동적인 드리프트를 터치 조작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3D 카툰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사 첫 글로벌 멀티 플랫폼 프로젝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KartRider: Drift)’의 글로벌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15년 동안 아시아권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넥슨의 국민게임 ‘카트라이더’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캐주얼 레이싱게임이다.국내 게임으로는 처음 콘솔과 PC의 글로벌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언리얼 엔진4로 개발 중이며, 4K UHD 고해상도 그래픽과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을 탑재, 생동감 있는 레이싱 경험에 이은 최상의 몰입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인기 캐주얼 레이싱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이하 카트라이더)’에 ‘스펙터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2월 27일까지 누적 접속시간에 따라 단계별로 ‘스펙터 X 타이어’, ‘스펙터 X 엔진’ 등 부품과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부품 4종을 모두 모아 조합하면 ‘스펙터 X(무제한)’을 얻을 수 있다.‘스펙터 X’는 10단계 엔진 최초의 레전드 등급 카트바디로 스피드전 스타트 부스터 120% 출력 강화, 드리프트 중 충돌 시 손실되는 게이지의 70% 회복 등 뛰어난 성능을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