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여름을 맞아 상큼하고 시원하게 즐기는 ‘비타스무디 2종’을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상큼한 과일과 얼음 그리고 비타민을 함께 블렌딩해 맛은 물론 영양까지 챙긴 음료로, 무더운 날씨에 지치기 쉬운 여름철 상큼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1잔당 비타민C, B2, B6 하루 권장량을 담아 간편하게 일상의 활력을 채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제품은 △상큼한 파인애플 과즙을 부드럽고 달콤하게 블렌딩한 ‘파인비타 스무디’ △청량한 청포도의 과즙을 그대로 담은 ‘청포도비타 스무디’ 총 2종으로 구성됐다. 상큼한 과즙이 그대로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 사업장 인근 복지기관에 제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명절 행사는 SPC행복한재단과 파리크라상, SPC삼립, 비알코리아 등 SPC그룹 계열사 전국 9개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참여해 16개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먼저, SPC행복한재단은 강원도 평창 못난이감자 1톤을 구매해 성남시청을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식료품을 지원하는 동시에 최근 코로나19와 장마, 태풍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도울 수 있도록 한 것이다.또, SPC행복한재단은
SPC그룹(회장 허영인)의 생산 공장 SPL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2018년 도입된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를 늘리고 일자리 질을 선도적으로 개선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파리바게뜨 휴면반죽 등을 생산하는 SPL은 2018년 9월부터 2019년까지 협력회사 직원 830명을 직접고용하고 장시간 근로 해소 및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330여명을 신규 고용하는 등 총 1059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신규 고용창출뿐만 아니라 주 52시간 근무제 준수 등 일과 생활 균형
SPC그룹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올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보인 ‘앤디 워홀 케이크'가 판매 인기로 일부 매장에서 품절 대란을 빚고 있다.이번 ‘앤디 워홀 케이크’는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과 협업해 케이크 본연의 깊은 맛에 디자인적 가치까지 높인 한정판 케이크다. 엄선된 원료를 사용하고 파리바게뜨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접목시킨 프리미엄 케이크에 앤디 워홀의 삽화에 등장하는 이미지를 조화시켜 고유의 케이크로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인증샷을 유도하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소셜 미디어상에서 폭발적인
SPC그룹(회장 허영인) 파리크라상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설레임 가득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제품을 출시한다.올해 파리바게뜨의 크리스마스 제품은 라이팅, 무빙 장식물을 더한 케이크 등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의 제품들로 구성해 케이크 하나만으로도 특별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파리바게뜨는 크리스마스를 더욱 즐겁고 특별한 날로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무빙 장식물’과 ‘라이팅 장식물’을 더한 케이크를 내놓았다. ▲촉촉한 초코 스폰지에 달콤한 초코크림과 비스퀴가 어우러진
파리크라상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창립 33주년을 맞아 영국 출신의 유명 삽화가 '루이스 록하트(Louise Lockhart)와 협업한 ‘파바 에코백’을 제품 구매자들에게 선물로 제공한다.이번 행사는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의 창립 33주년(10월 17일)을 맞아 지난해 환경부와 맺은 1회용품 줄이기에 관한 자발적 협약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소비자들과 함께 33주년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이에 따라,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이틀 간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제품 구매 시 최종 금액이 1만3000원 이상인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