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가 여성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바시티의 모델로 배우 혜리를 발탁했다.

빙그레는 모델 혜리와 함께 ‘비바시티’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선보이는 영상 광고를 온에어한다. 

영상 광고에서 힙한 느낌을 물씬 풍기는 혜리가 ‘건강관리, 맛있는 비바시티로 좋을 때 시작해!’라는 메시지를 특유의 활발함으로 표현했다. 

혜리의 생기 넘치는 모습과 젤리 2개로 루테인 1일 섭취량(10mg)을 충족시킬 수 있는 비바시티의 대표 히트상품 ‘비바시티 눈건강 젤리’가 담겨있는 영상은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빙그레
출처=빙그레

‘비바시티’는 빙그레의 건강 지향 통합 브랜드인 ‘빙그레 건강 tft’가 여성들의 건강을 위해 출시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이다.

Tasty & Healthy의 브랜드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2030 여성들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영위하도록 제품을 설계했다. 뷰티, 눈 건강, 장 건강 등 여성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츄어블, 스틱젤리, 구미젤리와 같은 형태로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비바시티’는 SNS와 공식몰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비바시티의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을 통해 영상 속 혜리의 동작을 따라하고 공유하는 ‘좋을 때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하며 갤럭시 Z플립, 다이슨 에어랩, 애플워치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또한 캠페인과 동시에 공식몰에서 비바시티를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혜리 사인이 들어간 펜을 비롯한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빙그레 관계자는 “비바시티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혜리의 이미지가 조화를 이뤄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여 비바시티가 소비자들에게 ‘맛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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