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몰, 연중 최대 규모 혜택 ‘럭키 페스티벌’ 진행

이랜드월드의 이랜드 공식 온라인 패션 스토어 ‘이랜드몰(ELANDMALL)’이 7주년을 맞아 ‘럭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럭키 페스티벌’은 연중 최대 규모의 혜택이 제공되는 주년 행사이다. 이랜드몰은 4~10일, 7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럭키 세븐 컨셉에 맞춘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에는 럭키 페스티벌 전용 무제한 더블쿠폰을 비롯해 매일 밤 8시~새벽2시까지 올나잇 세일, 럭키 랜덤쿠폰 등 역대급 풍성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원데이 특가에서는 ▲스파오 ▲뉴발란스 등 이랜드월드의 인기 패션브랜드는 물론, ▲오쏘몰 멀티비타민 ▲설화수 자음 세트 ▲살로몬 운동화 등 폭넓은 상품을 초특가로 준비했다

또한, 구독자 약 33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세임디퍼런스와의 협업 캠페인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세임디퍼런스가 추천하는 트렌디한 감각의 감도 높은 가을코디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로엠 ▲미쏘 ▲클라비스 ▲슈펜 등 세임디퍼런스가 제안하는 가을 에센셜 아이템을 활용한 데일리 룩북도 주요 볼거리 중 하나이다. 직장인 출근룩부터 하객룩, 대학생 캠퍼스 코디까지, 2030을 위한 TPO별 다양한 스타일링을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 기간한정 추천상품 전용 더블쿠폰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이랜드몰 7주년을 맞이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고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좋은 혜택으로 만나볼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