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오케스트라 연주를 활용한 문화예술 사회공헌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S-OIL은 오는 10월 27일 오후 7시 30분,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 무대에 '클래식판타지아'를 올린다. 그동안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 사옥에서 매달 마지막 주마다 진행하던 문화예술 나눔공연을 대폭 확장해 준비한 행사다. 이번 무대에는 국내 1호 협동조합 오케스트라인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올라 관객들에게 클래식의 정수를 선보인다. 해당 단체는 재단이나 지자체, 일반 기업이 주도하는 보통의 악단과 다르게 단원들이 직접 조합원으로 참여해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앞서 지난 9월 29일에는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지역 주민을 초청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었다. 이 공연에는 발달장애인으로 이뤄진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함께했다. S-OIL은 장애 청소년의 음악적 역량 개발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자 2009년부터 이 오케스트라를 지원해 왔으며, 선율을 매개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는 데 기여해 왔다.
S-OIL 관계자는 음악이 세대나 지역의 장벽을 뛰어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힘을 지녔다며, 앞으로도 오케스트라 지원을 비롯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 지역사회와 교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컨슈머치 = 고준희 기자]
고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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