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신규 브랜드 광고 '샤이닝 투모로우(SHINING TOMORROW)'를 공개했다.
감각적 연출과 친근한 메시지를 통해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지난 15일 첫선을 보인 이번 방송 광고는 이른 아침 캐릭터 '구도일'이 도심과 산업 단지를 활보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거대해진 구도일이 반도체, 조선, 우주항공 등 첨단 산업을 손위에 올리고 이동하는 모습을 통해 샤힌 프로젝트 완성으로 강화된 회사의 위상과 50년 미래 비전을 시각화했다.
슬로건인 'SHINING TOMORROW'는 프로젝트명 '샤힌(SHAHEEN)'과 '빛나다(SHINE)'의 언어적 유사성에서 착안했다. 밤하늘을 수놓는 별빛 연출을 더해 회사가 열어갈 밝은 미래를 다채롭게 표현했다. 여기에 실사 촬영과 3D 그래픽 기술을 조합해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리고 도심과 산업 현장의 야경을 웅장하게 그려내 시각적 몰입도를 높였다.
디지털 채널을 통한 후속 마케팅도 이어진다. 10월 1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대형 석유화학 시설을 놀이동산으로 비유한 '샤힌 원더랜드(SHAHEEN WONDERLAND)'와 군대 훈련 콘셉트로 제품 우수성을 알리는 '진짜도일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S-OIL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시점에 맞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며 이번 브랜드 캠페인으로 대중과 함께할 미래 에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공유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컨슈머치 = 고준희 기자]
고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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