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이 아동복지시설을 떠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자립과 취업을 돕기 위해 1억 3000만 원 규모의 지원금을 마련했다.

S-OIL은 30일 서울 은평구 소재 꿈나무마을 파란꿈터에서 한국아동복지협회 측에 후원금을 기탁했다. 해당 기금은 보호가 종료된 후 대학으로 진학한 자립준비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금 지급, 취업 캠프 운영, 멘토링 제공 등 실질적인 구직 역량을 높이는 데 쓰인다.
이번 지원은 S-OIL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지원 프로그램 '굿잡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단순히 금전적 도움을 주는 수준을 넘어 청년들이 경쟁력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스스로 설 수 있게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외에도 S-OIL은 청년 세대의 고용 불안을 해소하고자 다각도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 중이다. 대표적으로 푸드트럭 운영 청년을 위한 유류비 지원, 청년도약 멤버십 참가를 통한 자립 기반 마련 등을 지속하며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늘려가고 있다.
방주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지원이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안착하고 역량을 발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컨슈머치 = 고준희 기자]
고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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