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식목일을 기념해 도심 생태계 회복을 위한 식재 행사를 열었다.

출처=에쓰오일
출처=에쓰오일

S-OIL은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소재 노을공원에서 환경재단과 손잡고 나무 심기 봉사를 수행했다.

임직원 가족 40여 명이 동참한 이번 행사는 2024년부터 도심 숲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매년 식목의 달에 맞춰 정기적으로 시행 중이다. 현장에 모인 참가자들은 영양분이 풍부한 흙 속에 도토리를 채워 넣는 '도토리 시드뱅크' 제작에 참여하며 식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어 상수리나무를 포함한 200여 그루의 어린나무를 공원 곳곳에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자들은 직접 묘목을 심는 과정을 통해 지역 생태계를 가꾸는 일의 가치를 체감했다.

S-OIL 측은 이번 활동이 환경 보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컨슈머치 = 고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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