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엘앤비 주식회사(Noah L&B)가 공정무역 스파클링 와인을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노아엘앤비는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9층 루프탑 ‘버티고(VVERTIGO)’에서 열리는 ‘2026 콘래드 와인 가든’ 행사에서 공정무역 스파클링 와인 ‘아도퀴네스 스파클링(Adoquines Sparkling)’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행사는 여의도 벚꽃축제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최근 확대되고 있는 스파클링 와인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와인 애호가는 물론 다양한 소비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아엘앤비가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아도퀴네스 스파클링은 전통 양조 기법과 지역 포도밭의 특성을 담아낸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이다. 주요 품종인 파이스(País) 포도로 만들어졌으며 섬세한 기포와 균형 잡힌 구조가 특징이다. 황금빛이 감도는 앰버 컬러와 함께 감귤류와 제라늄 꽃 향, 빵 반죽을 연상시키는 아로마가 어우러지며 풍부한 과실감과 크리미한 질감을 느낄 수 있다. 산뜻하고 기분 좋은 여운이 길게 이어지는 점도 특징이다.
행사 방문객들은 와인과 논알코올 와인을 자유롭게 시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타로카드, 타투 체험 경품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품 추첨을 통해 콘래드 서울, 제스트 레스토랑 식사권이 제공되며, 행사 당일 제품 구매 고객이 호텔 레스토랑을 방문할 경우 3개월간 콜키지 비용 면제 혜택(2병 한정, 일부 매장 제외)도 제공된다.
한편 공정무역 와인은 생산자에게 정당한 가격을 보장하고 노동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을 지원하는 공정무역 기준에 따라 생산된 와인을 의미한다. 최근 윤리적 소비와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글로벌 트렌드 속에서 주목받고 있다.
노아엘앤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정무역 스파클링 와인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며 와인 문화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와인과 논알코올 제품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