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와 손잡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유기견 돌봄 및 사회화 돕기 봉사를 펼쳤다.

출처=에쓰오일
출처=에쓰오일

이번 활동은 올해 사내 사회봉사단 운영 전략에 따라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구성원 개개인이 봉사에 임할 수 있는 통로를 넓히고자 기획됐다. S-OIL은 이를 시작으로 시각장애 아동용 점자 도서 제작과 플로깅 앱을 활용한 환경 정화 등 다채로운 참여형 공헌 활동을 차례대로 선보일 방침이다.

현장에 투입된 임직원들은 보호 시설의 유기견들과 산책하며 교감을 나누는 등 동물들의 적응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이러한 정서적 교류는 유기견의 안정을 돕고 실질적인 입양 확률을 높이는 효과는 물론,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S-OIL 측은 "개별 참여 중심의 봉사를 꾸준히 확대해 임직원의 자발적 실천을 이끌어내고 사회적 책임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유기견 봉사의 생생한 모습은 4월 초 기업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서 짧은 영상(숏폼) 콘텐츠로 확인할 수 있다.

[컨슈머치 = 고준희 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컨슈머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