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기념해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어르신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과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을 포함해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종합사회복지관에 행사에 필요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한편, 지봉골공원에 별도 공간을 마련해 주민 대상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했다.
공원 현장에서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음식을 나누고 노인의 날의 뜻을 생각해보는 기회가 마련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 측은 세대 간 소통을 높이기 위해 퀴즈나 틀린그림찾기 같은 참여형 게임을 준비했으며, 다트던지기와 탁구공 옮기기 등 주민 다수가 즐길 수 있는 체육 활동도 병행했다.
현장에 함께한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10월 2일이라는 날짜가 가진 의미를 상기하고 여러 세대가 어우러지는 기회가 마련돼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기억하고 세대 간 상호 존중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 지역 내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가정의 달 계기로 어르신 지원용 쌀 기부와 말벗 봉사를 진행했고, 창신초등학교 내 '심포니 작은 도서관' 설치도 준비 중이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지역사회 상생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와 신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컨슈머치 = 고준희 기자]
고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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