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4년형 '더 프레임(The Frame)'이 '팬톤(PANTONE)'으로부터 '아트풀 컬러 인증(ArtfulColor Validated)'을 디스플레이 최초로 획득했다.글로벌 색채 전문 기업 팬톤은 '국제조명위원회(CIE, Commission international de l'éclairage)'가 규정한 표준 광원(D65) 환경에서 디스플레이가 팬톤이 정의한 24색 표준 패턴 보드를 얼마나 정확하게 구현하는지 평가해 아트풀 컬러 인증을 수여한다.이번 인증은 더 프레임의 주변의 조도 환경에 따라 콘텐츠의 밝기 및 컬러
삼성전자의 다양한 인기 모델을 풍성한 사은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가 성황리에 진행중이다.국민 모두의 힘찬 첫 출발을 응원하는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는 2월 12일까지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TV·가전·모바일 등 삼성전자의 주요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매년 완판 행렬을 이어온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는 올해도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대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 특히 ▲90만 원대의 파격가로 선보인 QLED TV(138cm) ▲
삼성전자가 내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를 실시한다.삼성전자 세일 페스타는 올 한 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견뎌낸 국민 모두가 새해를 희망차게 시작하길 바라는 취지의 행사로,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TV·가전·모바일 등 삼성전자의 주요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행사 기간에 고객들은 1등급 QLED TV, 비스포크 냉장고, 21kg 세탁기, 16kg 건조기 등 삼성전자의 인기 제품을 삼성닷컴 등 온∙오프라인 특정 행사점에서 한정된 수량에 한해 100만 원 이하의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
삼성전자가 지난 19일 영화를 소재로 제작한 QLED 8K 광고가 화제다.최근 외부 활동이 줄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에서도 극장처럼 즐길 수 있는 초대형 TV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삼성전자는 초대형 TV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콘텐츠인 영화를 활용해 QLED 8K의 고화질·대화면이 주는 몰입감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광고를 제작했다.이번 광고는 TV 화면 속 장면이 점차 커지는 연출과 함께‘영화의 감동은 대화면으로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TV 화면의 크기에 따라 커지는 몰입감을 직관적으로
삼성전자가 ‘QLED 보상판매 특별전’을 실시한다.최대 10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되는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14년 연속 연속 글로벌 TV 판매 1위를 달성한 것을 기념해 열린다.행사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구형 TV를 반납하고 QT80 시리즈 이상 2020년형 QLED TV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반납하는 구형 TV는 브랜드나 연식·모델·크기에 제약이 없으며, 새로 구매하는 제품의 사양에 따라 최대 1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행사는 10년 전 풀 HD TV 40형을 살 수 있었던 금액
삼성전자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받은 QLED TV를 28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QT67 시리즈로 43·50·55·65·75·85형 6개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삼성전자는 기존 크리스탈 UHD TV에 이어, QLED TV로는 처음으로 국내에서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이 제품은 100% 컬러 볼륨으로 색재현력이 뛰어난 QLED 디스플레이와 HDR 영상을 생동감 있게 보여주는 퀀텀 HDR을 적용하는 등 고화질과 경제성을 두루 갖췄다.QLED QT67 시리즈 신제품의 출고가는 제품 사이즈에
삼성전자가 LG전자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광고 신고를 취하했다.삼성전자는 LG전자를 상대로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지난해 10월 제기한 부당 광고 등 공정거래 관련 위법행위 신고를 4일 취하했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LG전자가 삼성전자의 QLED TV에 대해 객관적인 근거없이 비방 광고를 했고, 해외에서 이미 수년간 인정된 QLED 명칭에 대해 반복적으로 비방함으로써 삼성전자의 평판을 훼손하고 사업 활동을 현저히 방해해 왔다고 판단해 공정위에 신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LG전자가 비방 광고 등을 중단하자, 신고를 취하하게 된 것.
삼성전자가 14일부터 17일까지 2020년형 QLED TV를 주제로 온라인 ‘테크 세미나’를 진행한다.이 세미나는 올해 9년째 개최되며,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영상·음향 분야 전문 매체와 업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삼성 TV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행사이다.올해는 오프라인 행사 대신 한국에서 각 지역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양방향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한 ‘웨비나(Webinar)’ 방식으로 진행한다.이 세미나는 14일 유럽을 시작으로 동남아·중동·중국 등 권역별로 시행 중이다.올해 테크
삼성전자가 2020년형 QLED 8K TV 공식 출시에 앞서 3일부터 16일까지 사전판매 행사를 실시한다.이 행사는 삼성 TV가 14년 연속 전 세계 판매 1위를 달성한 것을 기념해 2020년형 QLED 8K 2개 모델(85·75형)에 대해 300대 한정으로 진행된다.사전 구매 고객에게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리프(The Serif)’ 55형 모델을 무상으로 증정하며, 5년 무상 보증, 10년 번인 보증, 프리미엄 설치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Q 케어 서비스’를 지원한다.또한, 삼성전자 제품 구매 시 사용
지상파 UHD(Ultra High Definition) 방송의 확대와 고화질 영상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UHD TV 성능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상품 품질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UHD TV(55인치 OLED·QLED) 4개 브랜드, 6개 제품을 대상으로 시험·평가했다.대상 제품은 삼성전자 고가형(QN55Q80RAFXKR), 삼성전자 중저가형(QN55Q60RAFXKR), 아남(UQL550YT), 필립스(55OLED873/61), LG전자 고
삼성전자 3분기 실적이 발표됐다.전년동기대비 매출, 영업익은 줄었으나, 갤럭시 노트 10 및 중저가 라인업의 판매 증가로 영업이익 7조 원대를 회복했다.삼성전자는 연결 기준으로 매출 62조 원, 영업이익 7조7800억 원의 2019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전분기 대비해서는 무선과 OLED 사업 중심으로 실적이 개선돼 매출은 약 10%, 영업이익은 약 1조1800억 원 증가했다.반도체 사업은 메모리의 경우 전반적인 업황 약세 속에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이익이 감소했고, 시스템LSI도 모바일AP 제품의 판가 하락으
[컨슈머치 = 박지현 기자] 삼성 QLED TV가 미국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제품의 특장점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하며 QLED TV의 우수성을 알린다.삼성전자(부회장 이재용)는 10일 마이크로소프트(MS) 콘솔 게임기 '엑스박스(Xbox)'와의 협업을 통해 대형 트럭에 'QLED TV' 6대와 '엑스박스 원 엑스(Xbox One X)' 게임기로 구성된 이동형 체험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로스엔젤레스를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샌디에고·시애틀·라스베이거스·피닉스·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