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대표 오익근)이 해외증권계좌 첫 개설 고객을 위한 수수료 이벤트를 연다.
대신증권은 15일, 온라인 주식거래서비스 ‘크레온’으로 해외증권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이 미국주식을 거래하면 0.08%의 할인된 거래수수료율을 평생 적용받는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평생 할인 이벤트’를 9월말까지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자들을 위해 최소수수료 폐지, 거래국가 확대, 실시간 시세 무료이용 등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도 해외주식 투자자들에게 수수료 할인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0.08%의 거래수수료율은 이벤트 신청 익일부터 적용되며, 유관기관 제비용이 포함돼 있다.
이 이벤트는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크레온 모바일, 크레온 HTS, 크레온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객감동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신증권은 연말까지 환전수수료를 95%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정주희 기자
news@consumu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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