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가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PIG IN THE GARDEN)'이 가을 한정 신메뉴를 출시한다.

출처=SPC 피그인더가든
출처=SPC 피그인더가든

이번에 선보이는 신메뉴는 가을 제철 과일인 무화과와 함께 단호박, 비트 등 다채로운 식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메뉴는 ▲무화과 리코타 샐러드(1만3900원) ▲연어 보트 스테이크 플레이트(2만1900원) ▲비프 치킨 부리또(1만1900원) ▲치폴레 베지터블(3800원) ▲아보카도 살사(3800원) 스쿱 샐러드 2종을 포함한 총 5종이다.

피그인더가든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9월 30일까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해피앱)에서 가을 시즌 메뉴를 포함해 2만 원 이상 주문 시, 콤부차 음료 1잔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무화과 리코타 샐러드 판매 기간 동안 피그인더가든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신메뉴 인증 사진과 필수 해시태그 '#피그인더가든 #무화과리코타 #어텀하베스트가든'를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피그인더가든 모바일 금액권(2만 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그인더가든 관계자는 "무화과, 단호박 등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자연이 주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컨슈머치=전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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