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배스킨라빈스가 부드럽고 깊은 카라멜 풍미가 매력적인 플레이버 ‘둘세 데 레체’를 오는 24일부터 겨울 시즌 한정 출시한다.
‘둘세 데 레체(Dulce De Leche)’는 ‘달콤한 우유’라는 뜻으로, 우유를 카라멜 상태로 만들어 부드럽고 진한 카라멜 풍미가 특징인 아르헨티나 전통 디저트다. 빵이나 과일, 비스킷 등과 조합해 먹는 이색 디저트를 배스킨라빈스만 노하우를 담아 아이스크림으로 재해석한 신제품으로 입안 가득 달콤함을 즐길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둘세 데 레체’는 깊은 카라멜 풍미가 가득한 둘세 데 레체 아이스크림에 진한 카라멜 맛을 더해주는 둘세 데 레체 리본을 둘러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디저트가 생각나는 겨울, 진한 카라멜 풍미가 매력인 ‘둘세 데 레체’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이색적이고, 계절에 어울리는 아이스크림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전정미 기자
news@consumu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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