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당·고단백 등 균형 잡힌 간편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그래놀라는 통곡물과 견과류 등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건강한 한 끼 식사와 간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동서식품은 지난 2008년 국내 최초로 그래놀라를 넣은 시리얼을 선보인 뒤, 최근에는 트렌드에 맞춰 당 함량을 낮춘 그래놀라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출처=동서식품
출처=동서식품

■당을 줄인 ‘포스트 그래놀라 살구 아몬드·피칸’

동서식품은 지난해 11월 당 저감 신제품 2종(포스트 그래놀라 살구 아몬드, 포스트 그래놀라 피칸)을 출시했다. 천연 감미료인 스테비아를 사용해 당 함량을 낮췄다.

‘포스트 그래놀라 살구 아몬드’는 오븐에 구운 통곡물 그래놀라에 살구와 아몬드를 더했다. 큼한 풍미와 고소함이 어우러진 맛으로 과일을 넣고도 당 부담을 줄였다.

‘포스트 그래놀라 피칸’은 귀리를 다섯 번 구워낸 귀리 그래놀라에 피칸을 더했다. 여기에 시나몬 향과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졌다.

■당 줄이고 영양 더한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

올해 4월에는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를 출시됐다.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는 천연 감미료인 스테비아와 알룰로스만을 사용했다.

귀리(오트)와 통보리, 렌틸콩 등을 구워 원물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여기에 쥐눈이콩과 백태 등 다양한 콩류를 더해 식감과 영양 균형을 맞췄다.

100g 기준 단백질 11g과 식이섬유 9g을 함유했다. 각각 삶은 달걀 2개, 바나나 3개 분량에 해당해 균형 잡힌 영양 설계를 제공한다.

출처=동서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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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그래놀라’ 다양한 맛 선봬

이외에도 ‘포스트 그래놀라’는 ▲크랜베리 아몬드 ▲블루베리 ▲카카오호두 ▲현미 ▲통보리 등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크랜베리와 블루베리의 상큼한 풍미, 카카오와 호두의 고소한 맛 등 제품별로 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는데다 비타민, 칼슘 등 영양 성분까지 신경썼다.

더불어 2016년에 출시한 프리미엄 그래놀라 브랜드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도 있다.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는 ▲크런치 ▲후르츠 ▲아몬드 빈 3종으로 구성됐으며, 오곡 그래놀라에 고급 견과류와 과일을 더했다.

채정우 마케팅 매니저는 “최근 당 부담은 낮추면서도 단백질과 식이섬유까지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원료와 차별화된 맛을 갖춘 시리얼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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