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프코리아는 누적 판매 150만 개를 기록한 탈취제 브랜드 '위프'의 대만 수출 실적을 확보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위프코리아는 고체탈취제 브랜드로 전국 올리브영 1000개 매장 입점했으며, 면세점·백화점·대형마트 등 다양한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되는 기존 고체탈취제 시장에서는 보기 드문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위프코리아
출처=위프코리아

위프코리아의 고체 탈취제는 소나무 에센셜 기반 자연유래 성분을 적용해 강한 방향제 향이나 화학 향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한 공간에 두기만 하면 생활 악취를 관리할 수 있는 고체 탈취제 형태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위프 탈취제는 생활 악취를 향으로 덮는 방식이 아닌 탈취 중심 제품으로 전문기관 FITI 시험을 통해 5대 생활 악취 제거 성능을 검증받았다. 위프코리아는 제품 개봉 후 30분 만에 악취를 최대 99% 제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아토펫 친환경 반려동물 인증을 획득했으며 아이와 노인이 생활하는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강화했다.

위프코리아는 최근 이러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만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향후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위프코리아 관계자는 "위프코리아는 단순한 탈취제를 넘어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국내 시장에서 구축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만을 시작으로 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위프만의 탈취 솔루션을 선보이며 고체탈취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저작권자 © 컨슈머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