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프(Whiff)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위프코리아가 국제 구호 단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대표 오기선)에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위프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질병과 재난, 빈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의료적 도움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의 의료·선교 사역에 동참하고자 진행됐다.

출처=위프코리아
출처=위프코리아

후원금 중 500만 원은 선교 병원을 지원하는 ‘월드 메디컬 미션’ 사역에 지정됐다. 월드 메디컬 미션은 전 세계에 전문 의료진을 파견하고 병원에 필요한 의료 장비와 의약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나머지 500만 원은 OCC선물상자를 받은 170여 개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12과 제자 양육 과정’ 사역에 지정됐다. 해당 과정은 어린이들이 교육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가정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위프의 후원금은 월드 메디컬 미션을 통한 의료진 파견과 병원 시설 지원, 12과 제자 양육 과정을 통한 어린이 교육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마리안퍼스는 1970년부터 전쟁과 빈곤, 자연재해, 질병, 기근 등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물질적·영적인 도움을 제공해 온 기독교 국제 구호 단체다. 

특히 전 세계 재난 현장에 전용 항공기를 활용해 생존 필수품을 긴급 지원하고, 숙련된 구호팀을 파견해 현장 복구를 돕고 있다. 

위프 관계자는 “후원이 의료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는 브랜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프는 생활공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연유래 탈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일상 속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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