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웰스가 고급 침구 제품 ‘스위트온’을 시장에 내놓으며 수면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기존 매트리스 및 프레임 라인업에 이번 구스다운 침구류를 추가해 종합적인 수면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스위트온 세트는 구스솜 및 여름솜 속통과 이불·베개 커버, 매트리스 패드 등으로 이뤄졌다. 핵심 제품인 구스솜 속통에는 폴란드산 거위털이 투입됐다. 솜털 비율 90%, 깃털 비율 10% 구성으로 무게는 줄이고 포근함은 끌어올렸다. 복원력과 보온성을 결정짓는 필파워 수치는 800 이상이다. 필파워는 1온스 분량의 깃털이 부풀어 오르는 부피를 의미하며, 수치가 높을수록 적은 양으로도 높은 열 보존력을 발휘한다.
계절별 활용도를 고려해 신소재 마이크로 화이버 기반의 여름용 속통도 기본 구성에 포함했다. 내구성이 뛰어난 마이크로 화이버 소재는 단독 사용뿐만 아니라, 혹한기에는 구스 속통과 결합해 보온성을 끌어올리는 용도로도 쓰인다.
피부에 직접 닿는 커버류는 고밀도 80수 천연 면 소재를 써 촉감을 개선했다. 보편적인 침구에 적용되는 40~60수 원단보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질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커버 표면에는 체온 분산과 악취 억제 기능을 수행하는 구리 원사를 스트라이프 형태로 함께 짜 넣었다.
이번 신제품은 베이지와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규격은 슈퍼싱글(SS), 퀸(Q), 킹(K) 등 3가지로 사용자 환경에 맞춰구매할 수 있다.
최근 가정 내에서 고급 호텔급의 휴식을 지향하는 경향과 수면의 질을 최우선으로 두는 소비 트렌드가 맞물리며 프리미엄 침구 수요가 늘고 있다. 교원 웰스는 수면 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을 지속 선보여 이용자에게 쾌적한 휴식을 제공할 방침이다.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