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대표 양종희)은 자사 대표 히트상품인 'KB The드림365건강보험'에 단기간병 및 재진단/재수술 보장을 확대하는 등 기존 보장을 대폭 Up-Grade한‘KB The드림365건강보험Ⅱ’를 2018년 새해 첫 신상품으로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 상품은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질병,상해,배상책임 등 종
다시 한 번 시장에 나온 ING생명의 향방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KB금융지주 윤종규 회장이 ‘굳히기 전략’의 일환으로 생보사 인수 의지를 피력하면서 유력한 후보로 ING생명이 떠오르고 있는 것.매각과 관련해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사항은 없는 것은 없지만 생보사 가운데 가장 매각 가능성이 가장 높고 매력적인 매물로 꼽히는 것은 사실이다.다만 상장
보험사들이 군 입대자들의 보험료 인상분을 환급키로 결정했다.지난 국회 국정감사에서 보험가입자가 군대에 갔다는 이유로 보험사들이 위험등급을 변경해 보험료를 인상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비난이 잇따르자 그에 대한 후속조치로 보험금을 돌려주기로 한 것이다.금융감독원은 “보험사들이 자율적으로 논의한 결과 보험료 인상분을 돌려주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
케이뱅크(은행장 심성훈)는 4일 지점 방문 없이 은행 앱 또는 웹에서 손쉽게 보험상품을 비교, 가입할 수 있는 모바일슈랑스(mobile+bancassuranc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케이뱅크 모바일슈랑스에는 주주사인 한화생명을 필두로 IBK연금보험, BNP파리바카디프생명,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등 4개 생명보험사가 참여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30일 여의도 KB금융지주 본사에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김수보 엔지니어링 공제조합(EGI)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엔지니어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KB금융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은행과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가 함께 참여하였으며, 4차산업혁명 핵
KB손해보험(대표 양종희)은 28일,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 11회 자금세탁방지의 날'기념행사에서 자금세탁방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로써KB손해보험은 지난해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올해 국무총리 표창까지 받으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우리카드(대표 유구현)는 자동차보험료를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올해 말까지로, 우리카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자동차 보험에 가입한 후 우리카드(법인, 선불카드 제외)로 보험료를10만원 이상 결제하면 이벤트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손해보험(대표 양종희)은 15일 오전 전라북도 군산시 임피면에서 최미정(가명, 8세)양을 위해 새롭게 지어진 ‘희망의 집 37호’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전북 진안에 지은 1호를 시작으로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 희망의 집짓기’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의 가정에
삼성화재, DB손해보험(구 동부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호실적을 거뒀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 및 각 사 발표에 따르면 국내 상위 빅5 손보사의 1월부터 9월까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조5,478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9,720억 원) 대비 3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업체 별로 삼성화재(대표 안민수)
KB손해보험(대표 사장 양종희)은 최근 출시한 'KB스마트비즈니스보험'이3개월 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이란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의 신상품 심의위원회가 보험소비자를
KB금융그룹이 3분기에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2017년 10월 26일(목)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2017년도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KB금융그룹의 2017년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조 7,57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63.2%(1조679억원) 증가하였고, 2017년 3분기 당기순이익은 8,975억원으로 전분기
KB손해보험(대표 사장 양종희)은 PC와 모바일에서 가입 가능한 인터넷전용 자녀보험 ‘KB다이렉트 자녀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KB손해보험 다이렉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을 통해 보험설계사를 거치지 않고 즉시 가입할 수 있다. 다이렉트 상품답게 복잡한 절차 없이 3가지 플
KB손해보험(kbinsure.co.kr,대표 양종희)은 12일 오전,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한국박물관협회(회장 김쾌정)와 문화예술품의 위험관리에 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험사 최초의 박물관 및 미술관 관련 업무협약 사례로, KB손해보험은 문화예
MG손해보험(대표 김동주)이 소비자와의 분쟁 중 소송을 제기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상반기 MG손해보험은 오랜 부진 끝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불명예도 함께 안았다.MG손해보험은 분쟁조정 사례 10건 중 1건은 소송을 제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보험금 못줘” 분쟁 중 소송 비율 최고손해보험협회 공시 자료에 따르면 소비자와 분쟁조정 중
올해 2분기 손해보험업계 전체 민원은 소폭 줄어든 반면 자동차보험 관련 민원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보유계약 10만 건당 민원 건수가 가장 많은 업체는 흥국화재였으며 1분기와 비교해 민원 증가율이 가장 높은 업체는 MG손해보험이다.손해율 개선에 힘 입어 손보사들이 상반기 자동차보험료를 잇따라 내리면서 자동차보험 점유율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MG손해보험이 손해보험사 전체 가운데 올해 2분기 민원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손보협회 공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주요 14곳 손보사의 올 2분기 보유계약 10만 건 당 민원 건수는 평균 9.35건이다. 이는 바로 전분기 평균인 9.79건보다 소폭 감소한 수치다.▶MG손해보험 2분기 민원 증가율 최고조사대상 14개 손보사 중 민원발생이 증가한
국내 손해보험사들이 전반적으로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거뒀다. 자동차보험의 손해율이 떨어지면서 손익이 크게 개선 영향으로 풀이된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상위 5개사가 올해 상반기에 역대 최고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회사별로 업계 1위 삼성화재의 경우 올해 상반기 전년보다 1.7% 증가한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과 국방부는 지난 28일 국방전직교육원에서 전역예정장병 120 여명을 대상으로‘KB굿잡 금융권 취업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KB굿잡 금융권 취업아카데미’는 대국민 일자리 연결 프로젝트‘KB굿잡’과 연계한 ‘금융권 취업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평소 금융권에 관심이 많은 전역 예정 장병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국방부와 특별히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은최근 손해율 개선에 따라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자동차보험료 인하율은 개인용차량 -1.5% (책임개시일 8월 21일),업무용차량은 -1.6% (책임개시일 8월 26일)이다.이번 보험료 인하는 지난해 실시되었던 경미사고 수리비 지급기준 신설,외제차량 렌트비 현실화 등 제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20일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개별 분기 실적으로는 2008년 9월 지주사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KB금융그룹의 2017년도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 8,60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65.3%(7,348억원) 증가했고, 2017년 2분기 당기순이익은 9,90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3.8%(1,2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