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비타민C 성분으로 피부를 밝게 가꿔주는 앰플과 앰플 흡수력을 돕는 이온기기로 구성된 ‘CNP 비타-C 갈바닉 앰플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CNP 비타-C 갈바닉 앰플 프로그램’은 고농축 순수 비타민 C가 피부 속부터 밝혀주는 ‘CNP 비타-C 갈바닉 앰플’과 전기적 성질을 이용해 앰플의 유효 성분 흡수를 돕는 기기인 ‘CNP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발렌타이 데이를 맞아 남자들의 피부 고민을 한 번에 케어할수 있는 CNP 차앤박화장품의 ‘옴므 랩 올인원 플루이드’와 ‘옴므 랩 워터 에센스’를 선보였다. 대표 제품인 ‘CNP 옴므 랩 올인원 플루이드’는 트러블, 피지, 건조함, 모공 등 남자의 주된 피부 고민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어 효능과 편리함을 모두 갖춘 올인원 제품이
LG생활건강의 장수 CEO 차석용 부회장은 2005년 첫 부임했다.LG생활건강 전문경영인으로 영입된 후 회사 몸집과 성장은 부임 이후로부터 현재까지 멈추지 않고 있다.화장품, 생활용품에만 주력하던 LG생활건강은 현재 음료 등 다양한 시장까지 아우르는 기업으로 변모했다.차석용 부회장이 부임하기 전 LG생활건강은 그야말로 별 볼 일 없었다.2001년 LG화학에
한때 화장품업계를 주름 잡았던 로드숍들이 최근에는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핵심 상권이나 새롭게 떠오르는 유망 상권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는 늘 로드숍들이 자리 잡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하나, 둘 자리를 떠나는 분위기이다.▶로드숍, 성장 침체공격적으로 확장했던 화장품 로드숍 브랜드가 예전만큼의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주)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2017년 연간실적이 매출 6조2,705억 원, 영업이익 9,303억 원, 당기순이익 6,185억 원을 기록, 전년대비 각각 2.9%, 5.6%, 6.8%증가하며 사상 최대 연간 실적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이후 관광객 수 급감과 화학제품 사용에 대한 우려 등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
LG생활건강의 궁중화장품 브랜드 ‘후’가 아시아의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해 중국의 사드 보복 등 대내외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후’는 국내를 넘어 중국과 동남아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보였다.그 결과 지난해 ‘후’의 매출만 1조4,200억 원을 기록했다.2003년 첫 선을 보인 ‘후’는 2004년부터 매년 약 40%식 매출 성장을 이뤄가며 2016년 출시
LG생활건강은 올해부터 본사 직원들이 직접 면세점 점장으로 근무하는 ‘면세점 점장제’를 도입했다.면세점 점장제는 ‘1인 1사업장’을 원칙으로 하되 지방 공항면세점이나 사후면세점 등 고객 방문이 비교적 적은 곳은 권역별로 묶어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인천공항이나 제주공항 면세점 등 방문하는 고객이 많은 곳은 1인 1사업장 원칙으로 운영된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CNP 차앤박화장품의 새 얼굴로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가수 및 배우 아이유를 발탁했다. LG생활건강은 피부 전문가의 노하우가 담긴 CNP 차앤박화장품과 탄탄한 음악 실력을 바탕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유의 이미지가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분야 최고의 실력과 남녀노소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많은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자회사인 더페이스샵에서 쿠션 파운데이션 열 씰링 포장 방식이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제 7회 그린 패키징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린 패키징 공모전은 환경부가 후원하고 한국환경포장진흥원이 주최하는 행사로 자원 절약과 녹색 성장에 기여한 우수한 친환경 포장 기술 및 디자인의 개발 장려 목적으로 매년 개최돼 왔다.이번에 선정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다가오는 연말을 앞두고, 빛나는 연말 메이크업을 완성해 줄 ‘이자녹스 듀얼 커버 쿠션 스페셜 세트’를 한정 출시했다.이번 메이크업 컬렉션은 데일리 메이크업은 물론 연말 파티 메이크업까지 활용할 수 있는 ‘듀얼 커버 쿠션’과, 우아한 클래식 로즈 컬러로 눈부신 립을 연출해 주는 ‘에이지리스 링클프리 립스틱’ 제품으로 구성됐다.
쿠팡(대표 김범석)이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제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용품들을 한 곳에 모은 ‘겨울철 미세먼지용품 페어’를 23일까지 진행한다.매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난방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황사와 함께 중국발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이 커진다. 이번 행사는 청소용품, 공기청정기, 황사마스크, 손세정제 등 쿠팡이 선별한 다양한 미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그린 프로폴리스의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오래도록 촉촉한 보습감을 선사하고, 앰플 사용 전 발라 앰플의 깊은 흡수를 돕는 ‘그린 프로폴리스 에너지 리차징 에멀전’을 출시했다. ‘그린 프로폴리스 에너지 리차징 에멀전’은 스킨을 바른 뒤 앰플,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피부의 촉촉함을 오래 시간 유지시키고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을 부여한다
(주)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3분기 전사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9% 증가한 1조6,088억원, 영업이익은 3.5% 증가한 2,527억원, 경상이익은 5.8% 증가한2,460억원, 당기순이익은 1,876억원을 달성했다. 사드배치 영향과 중국 관광객수 급감으로 올 초부터 많은 국내 기업들이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럭셔리 중심의 차별화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노동조합 측과 이견을 좁히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7일 노사간 제15차 입금현상을 진행했지만 이날 역시 서로 간의 입장차만 확인했을 뿐 진전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무려 15차례에 걸친 임금인상 협의에도 양측의 입장은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다. 노조 측의 입장은 이렇
‘사드 보복’으로 매출 급감을 예상했던 면세점이 월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국면세점협회는 지난달 국내 면세점 매출이 약 1조3,50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20% 증가한 금액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면세점업계는 이 같은 소식이 반갑지만은 않은 모양새다.지난 3월 중국의 한한령 조치 후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들의
LG생활건강 노동조합이 파업이 길어지고 있다.임금인상에 대한 협상이 평행선을 걸으며 노사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서다. 지난 20일부터 진행된 파업은 지금까지도 현재 진행형이다.총 13차례에 걸친 임금인상 협의에도 불구하고 입장차를 좁히는 데는 실패했다.노조 측은 사드배치 등 업계 악재에도 불구하고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회사 성장을 이뤘지만
LG생활건강이 노동조합과 ‘임금협상’을 두고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LG생활건강 노동조합은 임금 관련 이견차가 좁혀지지 않자 오늘(14일)부터 청주공장서 간부파업에 돌입했고, 협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오는 20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갈 것을 분명히 했다.관련업계에 따르면 LG생건 노조 측은 사측에 11.71%의 임금 인상안을 요구했다. 사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트루 허브 코스메틱 ‘빌리프’에서 눈가 피부에 폭발적인 수분감과 탄력을 전달하는 수분 폭탄 아이크림 ‘모이스춰라이징 아이 밤’을 출시했다. ‘모이스춰라이징 아이 밤’은 폭탄 크림이라는 애칭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빌리프의 대표 제품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의 핵심 성분인 컴프리 리프가 담겨 눈가 피부에 폭발적인
생수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삼다수’에 대한 입찰이 마감됐다.제주도개발공사는 지난 30일부터 이틀간 제주삼다수의 제주도 외 지역 위탁판매사를 공개 모집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삼다수 매출액은 1,838억 원으로 2,000억 원에 가깝다.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국내 생수 시장 규모는 7,403억 원으로 이 가운데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디톡스 클렌즈 주스의 착즙 원리를 적용, 신선한 과일과 채소의 영양과 향기를 담은 ‘비욘드 더레미디 레미디 톡스 바디 클렌즈’ 5종을 출시했다. ‘레미디 톡스 바디 클렌즈’는 라임, 사과, 당근 등 7가지 과일과 채소를 갈지 않고 그대로 압착해 착즙 상태로 만든 클렌즈 주스™성분이 함유돼 바디 피부에 영양과 생기를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