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이 봄 시즌을 맞아 소홀했던 가족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가족사랑 우체통 시즌5 ‘가족사랑 봄카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캠페인 사이트에서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바쁜 일상에 치여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했던 가족들에게 봄을 맞이하여 가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 이하 현대차그룹)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18 iF 디자인상(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본상 9개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기아차 브랜드체험관인 ‘BEAT360’이 실내건축(Interior Architecture)과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등 2
현대자동차가 신형 싼타페를 공식 출시했다.현대차는 21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킨텍스에서 신형 싼타페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12년 출시된 3세대 싼타페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4세대 신형 싼타페는 제품개발 초기부터 완성까지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완성된 ‘인간
현대자동차는 3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내달 출시 예정인 신형 싼타페의 미디어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의 디자인과 안전‧편의사양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공개된 신형 싼타페는 지난 2012년 출시된 3세대 싼타페 이후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로 제품개발 초기부터 고객의 편의를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윤갑한‧이원희, 이하 현대차)가 지난 2017년 중국‧미국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실적 부진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4조 원대로 주저앉았다.현대차는 25일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조5,7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9% 줄었다고 밝혔다.매출액은 96조3,761억 원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지만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윤갑한‧이원희, 이하 현대차)가 소형 SUV 코나의 전기차 모델인 ‘코나 일렉트릭(Kona Electric)’의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현대차는 오늘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18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코나 일렉트릭’과 2018년형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할 코나 일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윤갑한‧이원희, 이하 현대차)는 지난해 12월 국내 5만3,361대, 해외 35만3,310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지난해보다 16.6% 감소한 40만6,671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6.1%, 해외 판매는 15.0% 감소한 수치다.현대자동차의 12월 판매는 노조 파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가 내년에 차량 판매를 재개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봤다. 수입차 BIG4로 불리던 아우디‧폭스바겐의 시장 복귀 소식에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다.26일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내년 1분기 중 준중형 소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구안’, 4도어 쿠페 스타일 ‘아테온’, 중형 세단 ‘파사트 GT’ 등으로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윤갑한‧이원희)가 ‘코나’ 장기렌탈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현대차는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아 자사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 장기렌탈 시승이벤트인 ‘메리 코나 해피뉴이어 시승이벤트’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현대차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코나의 상품성을 고객들이 체험할 수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17년 정유년도 어느덧 한 달도 채 남질 않았다.자동차 업계에 있어 올해는 그야말로 ‘보릿고개'라 부를 만하다.국내 1‧2위 완성차 업체인 현대‧기아자동차는 사드 갈등의 영향으로 중국시장에서 크게 고전했다. 지난해 11.4%였던 중국시장 점유율은 올해 6.0%로 급격하게 곤두박질쳤다.미국 시장도 여
현대자동차㈜의 11월 전세계 판매실적이 다소 부진한 가운데 국내외 실적은 희비가 엇갈렸다.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6만3,895대, 해외 35만9,045대를 판매해 총 42만2,940대의 실적을 올렸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4% 감소한 결과.이 중 국내 판매는 전년 동월 실적과 비교했을 때 12.8%나 증가했지만 해외 판매가 13.6%가 감소하며 전체
현대자동차㈜는 17일(현지시각) 중국 ‘광저우 수출입 전시관’에서 열린 에서 중국형 소형 SUV ‘엔시노(ENCINO, 국내명 코나)’를 최초로 선보이며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해당 모터쇼에는 설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윤갑한·이원희, 이하 현대차)는 지난 10월 국내 5만3,012대, 해외 34만1,066대 등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총 39만4,07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먼저, 현대차는 10월 추석 명절 연휴의 영향으로 근무일수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차를 중심으로 판매 호조를 보이며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3% 증가한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윤갑한‧이원희, 이하 현대차)의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7% 늘었다.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24%나 줄어든 것과 비교하면 양호하다.하지만 미국 및 중국 등 주요시장에서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미국과 중국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9%, 30.1% 떨어진 현지판매량을 기록했다.현
“과감하고 컬러풀한 디자인과 소형SUV 최강의 상품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코나가 고객 여러분을 찾아갑니다”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윤갑한‧이원희, 이하 현대차)가 오는 11월 7일까지 접수하는 코나 렌탈 이벤트 ‘Colorful KONA(컬러풀 코나) 주말 시승 이벤트’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시승 이벤트는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윤갑한‧이원희, 이하 현대차)가 자사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코나’를 무료로 시승해볼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17일 현대차는 국내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대표 김좌일)’와 이달 17일부터 12월 16일까지 코나를 무료로 시승해볼 수 있는 ‘코나 무료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코나는 2개월
현대자동차(대표 이원희, 이하 현대차)는 지난 9월 국내 5만9,714대, 해외 34만1,281대 등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총 40만995대를 판매했다고 11일 밝혔다.먼저, 현대차는 9월 추석 명절 연휴 및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 등의 영향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판매가 큰 폭으로 감소했던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43.7% 증가한 총 5만9,7
현대자동차(대표 이원희, 이하 현대차)는 ‘제 67회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The 67thInternationaleAutomobil-Ausstellung-IAA, 이하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 N’을 비롯해 소형 SUV ‘코나’, ‘아이오닉 풀라인업’ 등 유럽 전략 차종을 대거 공개했다.현대차는 12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 전
현대자동차(대표 이원희, 이하 현대차)는 8월 내수 5만4,560대, 수출 28만2,065대 등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한 총 33만6,625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현대차는 8월 생산 차질로 국내 시장에서의 판매가 큰 폭으로 감소했던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9.6% 증가한 총 5만4,560대를 판매했다.차종별로는 그랜저 8,204대(하이브리드
NS홈쇼핑이 오는 1일부터 3일까지 ‘개국 16주년 먹거리 대전’과 ‘The 리빙 페어’ 프로모션을 연이어 진행한다.‘개국 16주년 먹거리 대전’은 NS홈쇼핑의 개국 기념일인 9월 1일을 맞아 하루 동안 식품으로만 26개의 프로그램을 집중 편성한 행사다. 세계 최초의 식품전문 홈쇼핑으로 출범한 NS홈쇼핑의 먹거리 상품 역량을 하루에 집대성하여, 아침 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