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이 대고객 전자금융거래 서비스 운영(홈페이지, 모바일, 다이렉트)에 대한 정보보호관리체계(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을 획득했다.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은 기업의 정보보호를 위한 일련의 조치와 활동 등을 금융보안원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최고권위의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제도다.농협생명은 의무기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보보호체계 재점검 및 대내외 신뢰성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인증을 취득했다.금번 인증을 통해 대고객 전자금융거래 서비
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이 3월 4일 서대문구 본사에서 제5기 사내 홍보모델 위촉식을 진행했다.홍보모델은 설계사와 임직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농협생명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홍보채널에서 활동하게 된다. 또한, 대내외 행사 및 사회공헌 활동에 우선적으로 참여해 농업 농촌과 함께하는 건전한 조직문화 개선에 앞장설 예정이다.농협생명은 지난 1월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홍보모델 지원과 추천을 받았다. 임직원 설문조사와 심사위원회 결과를 바탕으로 총 6명의 홍보모델을 선발했다. 이날 윤해진 대표이사는 홍보모델
NH농협생명 윤해진 대표가 현장 경영을 실시했다.윤 대표는 지난 19일 농협생명 경기 북부사업국(총국장 신명용)과 포천 소흘농협(조합장 김재원)을 방문했다.현장경영은 농협생명의 채널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실시됐다.윤해진 대표는 가장 먼저 총국장과 지점장 간담회를 통해 영업일선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의견을 청취하며 내부소통을 강화했다. 이후, 소흘농협을 방문해 김재원 조합장과 관내 주요인사를 내방하며 영업추진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윤 대표는 “이번 현장경영시작으로 전국에 있는 농협생명 지역조직
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이 지난 24일 김장철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서울 중앙봉사관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금번 봉사활동에는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회장 ▲한미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종로지구협의회 회장 ▲NH농협생명 임직원봉사단 30여명이 참여했다.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담근 3000kg의 김장김치는 종로구 및 중구 내 독거노인 등 지역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NH농협생명의 김장나눔 행사는 2013년부터 진행되어 오고 있다. 11년째 이어진 나눔행사는 우리농산
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제 5회 농협생명 인사이트 특강을 진행했다.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특강에서는 역사 속 다양한 성공과 실패 사례를 조명해보고, 농협생명이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할 과제들을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강사로 초빙된 시립대 이익주 교수는 고려시대의 사회 이슈를 조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실행되었던 다양한 제도와 활동들을 살펴봄으로써 오늘날 급변하는 세상을 냉철하게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NH농협생명 임직원 100명이 참석하고 사내방송을 통해
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이 12일, 17일 안성팜랜드에서 우수고객 초청행사를 실시했다.금번 초청행사는 고객서비스의 일환으로 농협생명 서비스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을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농협생명은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우수고객 80명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세미나와 명사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이후, 농협생명 임직원은 우수고객과 함께 안성팜랜드 내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즐겼다.코로나19로 인해 중지됐던 우수고객 행사는 2020년 이후 3년 만에 진행됐다. 초청 행사는 농협생명 내부 전문 강사를 통해 상속·증여 등 자산관리 노하우를
NH농협생명이 15일 상품정보와 사고보장 규칙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사고보장규칙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시스템 구축은 보험업무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이노룰스(INNORULES)와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보험상품의 기준정보 관리로 복잡한 보험금 지급업무를 자동화해 보험금을 쉽고 정확하게 산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위험률개발을 비롯한 연계 업무 간 지원기능이 강화됐다.사고보장규칙관리시스템 도입으로 ▲보험금 자동 산출 ▲다각적 손해율 분석 ▲신속한 보험금지급 등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를
NH농협생명 콜센터 ‘내맘같은 고객센터’가 11일부터 금융약자 상담우대서비스를 시행한다. 지난해 내맘같은 고객센터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 지 1주년이 된 것을 기념해 가장 먼저 금융약자를 위한 서비스를 도입한 것이다.금융약자 상담우대서비스는 전화를 건 고객의 전화번호를 인식해 금융약자(고령층, 장애인)에게 선별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다. ▲ARS단계를 최소화해 즉시 상담사에게 연결하는 ARS생략서비스 ▲대기시간을 줄인 우선연결서비스 ▲상담역량이 우수한 상담사와 연결되는 VIP고품질상담서비스로 구성된다.농협생명은 해당 서비스를 원활
NH농협생명이 8월 1일부터 한 달간 온라인보험에서 '내 나이, 보험료 찾아보기 이벤트'를 실시한다.'내 나이, 보험료 찾아보기 이벤트'는 최근 시행된 만 나이 통일법 시행에 맞춰 보험료 계산엔 필수적인 보험 나이의 개념을 쉽게 소개하는 이벤트다. 대체로 보험료는 보험 나이가 어릴수록 저렴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본인의 보험 나이를 알고 보험 나이가 바뀌기 전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보험 나이는 보험료를 정할 때 사용하는 나이로, 만 나이와 계산법이 다르다. 만 나이는 올해 생일이 지났다면 현재
NH농협생명이 지난 26일 서대문구 본사에서 ‘2023년 제 1회 농생통통 워킹 대회’를 개최했다. 금번 행사는 지난 5월 실시된 농협생명 걷기챌린지에서 일일 2만 보 이상을 달성한 우수 직원을 격려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 경영지원 본부장 등이 참석한 금번 행사는 본사에서 출발해 숭례문에서 서울로 7017을 산책하는 코스로 진행됐다.윤해진 대표는 걷기행사에 앞서, 임직원들과 오찬 및 간담회 시간을 가지며 일선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아이디어를 청취했다.농협생명은 6월부터 임직원 소통강화를 위한 ‘농생통통 캠페인
NH농협생명(대표 김인태)이 브랜드 캐릭터 '코리'를 주인공으로 한 동화책을 발간해 인기를 끌고 있다.코리 동화책은 공식 SNS 올해 상반기 콘셉트였던 '정신건강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특히 NH농협생명의 브랜드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워 어른과 아이가 함께 볼 수 있는 힐링 동화책으로 발간됐다.동화책 제목은 로 표면적으로는 편식에 대한 내용이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편견에 대한 문제점을 시사하고 있다. 총 36쪽으로 구성돼 있으며, NH농협생명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자
NH농협생명이 지난 10월 31일 서울 안양천에 도시 숲을 조성하기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나무 심기 활동을 실시했다.이 날 행사에는 ▲강옥현 양천구 부구청장 ▲김석권 생명의 숲 공동대표 ▲주경돈 농협생명 부사장과 약 30명의 농협생명 임직원이 참여하여 묘목 2000그루를 심었다.이번 활동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 생활 속 ESG 실천을 독려하고자 NH농협생명에서 지난 3월에 실시한 '타타타 캠페인, 생명의 나무 심기'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캠페인은 고객이 ESG 상품인 'NH올바른지구
NH농협생명(대표 김인태)이 세종시 장군면에 위치한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감사패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속에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기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달됐다.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8개월 간 생활치료센터로 운영됐다. 생활치료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병상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증환자를 격리시켜 생활 및 치료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세종교육원은 임직원 업무공간과 원격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공간을 제외한
NH농협생명(대표 김인태)이 본사에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IT고용협회와 전산기기 나눔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실시했다.이 날 협약식에는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와 김용일 (사)한국장애인IT고용협회장이 참석해 MOU체결 각서에 서명했다.업무협약을 통해 NH농협생명은 (사)한국장애인IT고용협회에 ▲PC본체 ▲모니터 ▲노트북 ▲프린터 및 스캐너 ▲통합단말기 등 총953대에 달하는 전산기기를 기부했다. NH농협생명은 향후 3년 간 매년 500대 이상의 전산기기를 기부할 예정이다.기존에 NH농협생명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했던 전산기기를 정보 취약계층
NH농협생명(대표 김인태) 자산운용부문 김장섭 부사장 및 임직원 40여 명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농촌일손돕기는 ‘함께하는 마을’ 도농교류의 일환으로 18일 경기도 여주시를 찾은 NH농협생명 임직원은 마을 주변 화훼농가를 방문해 주민과 함께 잡초를 제거하고 비닐하우스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NH농협생명은 올해로 7년째 도전4리 마을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2016년 5월 ‘함께하는 마을’ 협약을 시작으로 ▲김장철 김장김치 나눔 ▲명절 추석선물 꾸러미 나눔 ▲마을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도농교류를 실시 중이다.‘함께하는 마을’은 범농협
NH농협생명 김인태 태표가 출범 10주년을 맞아 출시한 'NH올바른지구 대중교통안전보험(Self가입형, 무)' 1호 가입자가 됐다.이번에 출시한 'NH올바른지구 대중교통안전보험(Self가입형, 무)'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ESG를 실천하기 위한 온라인 전용 상품이다. 이 상품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구의 환경에 도움이 되고자 개발됐다.이 상품의 주요 특징은 대중교통재해사망 시 1억 원, 기타교통재해사망시 5000만 원을 지급한다는 점이다.40세 기준 남성 1만3160원, 여성 3960원이며,
NH농협생명(대표 김인태)이 「꼭필요한NH신의료보장보험(갱, 무)」를 출시했다.암 진단을 받은 후 5년 생존율이 70%로 높아지는 등 질병에 대한 생존율이 계속해서 높아지는 추세다. 또한 최근 등장하는 신의료기술의 경우 보장 사각지대에 위치해 있어 개인 치료비 부담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진단에 대한 보장과 더불어 치료비 중심의 보장에 대한 니즈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꼭필요한NH신의료보장보험(갱, 무)」은 주계약을 통해 첨단의료기술 치료비를 보장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중대한 질병 발생 시 치료와 회복은 쉬우나 비용 부담
NH농협생명(대표 김인태)이 4일 출범 10주년을 맞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딸기농장을 방문해 딸기수확과 함께 농장 주변 환경 정리를 도왔다.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구성농협과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에서도 함께했다. 김인태 대표를 비롯해 구성농협 최진흥 조합장과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해 인력이 부족한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김인태 대표는 “출범 10주년을 맞아 실시한 금일 농촌일손돕기는 농민들이 흘리는 땀의 가치를 느끼게 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지난 10년의 나눔활동을 바탕으로
NH농협생명(대표 김인태)이 MZ세대를 겨냥해, 온라인보험 모바일 메인화면을 리뉴얼했다.이번 리뉴얼을 통해 농협생명 온라인보험 모바일 메인화면에 날씨와 시즌에 맞게 눈, 비, 꽃잎 등이 내리는 배경화면이 자동 적용되는 기능을 추가했다. 현재 농협생명 온라인보험 사이트를 스마트폰으로 접속하면, 겨울 시즌에 맞게 눈이 내리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NH농협생명은 이번 리뉴얼로 고객과 함께 날씨와 시즌에 맞는 설렘을 함께 나누며, 정서적인 교감을 통해 NH농협생명 브랜드와 보험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고자 기획했다.지난 9월에 출시한
NH농협생명(대표 홍재은)이 2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금차 발행하는 주식은 신주 기명식 보통주 625만 주로 주주배정 방식에 따라 1대 주주인 농협금융지주가 전액 인수한다.이번 증자의 목적은 기본자본 확충으로 재무건전성(RBC비율)을 높이고, IFRS17, K-ICS 등 新재무건전성규제 시행에 대응하기 위함이다.2020년 상반기 기준 농협생명의 RBC비율은 193.7%로, 유상증자 후에는 200%를 초과하게 된다.NH농협생명 홍재은 대표이사는 “금번 유상증자는 가용자본 증대를 통해 자본건전성을 향상하기 위한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