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의 ‘마데카파마시아’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위치한 더마뷰티 편집숍 ‘코오드(Khōde)’에 들어섰다.

약 50평 규모로 문을 연 코오드 1호점 판교점은 맞춤형 기능성 화장품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현대백화점이 엄선한 60여 개 더마 브랜드를 선보이는 더마뷰티 플랫폼이다.
마데카파마시아는 제약 기술력을 바탕으로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TECA)과 덱스판테놀을 결합한 ‘테카플러스포뮬러(TECA plus Formula™)’를 핵심 성분으로 사용한다. 전국 6000여 개 약국(전체 약국의 30% 이상) 공급망을 확보하며 약국 전용 화장품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코오드 매장에서는 마데카파마시아의 핵심 라인업 6종을 판매한다. 피부 장벽 관리용 ‘페이셜리페어크림’ 및 발림성을 개선한 ‘페이셜리페어크림 라이트’를 비롯해, ‘핸드 우레아 크림’, 자외선 차단제인 ‘테카플러스포뮬러 컴포트 선크림’, 이중 기능성(미백·주름 개선) 제품인 ‘테카플러스포뮬러 PDRN 농축 앰플’ 등이 포함된다.
동국제약 측은 이번 입점을 프리미엄 시장에서 기술력을 확인받은 계기로 평가하며, 약국에 이어 백화점 채널까지 확장해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전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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