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대표이사 정문목)가 저당·저칼로리 브랜드 비비드키친(VIVID KITCHEN)을 통해 당류 함량을 줄인 맛술을 선보인다.

출처=동원홈푸드
출처=동원홈푸드

신제품 ‘저당 맛술’은 설탕 대신 액상 알룰로스를 사용해 100g당 당류 함량을 2g으로 낮췄다. 식품의 저당 기준인 100g당 당류 5g 미만을 충족한다. 국산 생강과 매실을 첨가해 은은한 풍미를 냈으며, 육류나 생선 요리에 넣으면 잡내를 줄이고 감칠맛을 더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조리 과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양념류의 당류 함량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반영해 개발됐다. 식단 관리에 신경 쓰는 소비자가 늘면서 기본 조미료를 선택할 때도 당류 함량을 고려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앞서 출시한 저당 굴소스 등 조리양념 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자 활용도가 높은 맛술로 제품군을 넓혔다.

비비드키친 저당 맛술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비롯한 주요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소스와 드레싱에 이어 다양한 요리에 쓰이는 맛술까지 저당 제품으로 확대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당류 섭취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며 한식의 맛을 유지하면서 당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비드키친은 동원홈푸드가 2020년 국내 최초로 저칼로리 소스를 출시하며 선보인 식단 관리 전문 브랜드다. 당류와 열량을 낮추면서 기존 제품의 맛을 구현한 소스류를 중심으로 현재 55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칸타코리아에 따르면 비비드키친은 케첩과 마요네즈를 제외한 국내 저당·저칼로리 소스 시장에서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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