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오는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장을 찾은 축구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를 연다.

경기장 한쪽에 설치되는 금호타이어 이벤트존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도전할 수 있는 세 가지 미션이 운영된다. 구단과 브랜드에 관한 문제를 맞히는 '매치&드라이브 퀴즈', 5번의 슈팅 기회 동안 각기 다른 브랜드 로고 3개를 맞춰 빙고를 완성하는 '슛&빙고', 그리고 공을 연속으로 6회 제구하는 '킥&컨트롤' 미션으로 구성된다.
각 과제를 완수한 참가자에게는 경품 뽑기 기회가 부여된다. 이를 통해 전북현대 서드 유니폼과 사인볼, 스카프, 텀블러 등 다채로운 굿즈는 물론 타이어 할인 쿠폰까지 챙길 수 있다.
이날 현장에는 제품 전시와 차량 점검 및 휴식을 위한 전용 공간도 동시에 마련된다. 관람객들은 전기차 전용 라인업인 '이노뷔(EnnoV)'를 비롯해 프리미엄 제품인 '마제스티X 솔루스'와 '크루젠 GT Pro' 등 주요 타이어 실물을 둘러볼 수 있다. 아울러 금호타이어 정비 인력이 상주해 운전자들의 타이어 상태를 무료로 점검해 주고 올바른 관리 기법을 알려주며, 방문객이 편히 쉴 수 있는 쉼터도 함께 제공한다.
윤민석 G.마케팅담당 상무는 경기 관람과 다채로운 미션 체험이 어우러져 팬들이 금호타이어를 더욱 가깝게 느끼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을 접목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접점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금호타이어는 오프라인 매장인 '타이어프로'와 공식 온라인몰을 함께 가동하며 고객 편의를 높이고 있다. 전국 타이어프로에서는 개인별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제안하고 전문적인 장착 및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온라인몰을 통한 구매 절차 간소화와 고객 접점 강화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컨슈머치 = 고준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