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과 협력해 39번째 ‘희망의 공부방’ 조성을 완료했다.

완공식에는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과 황윤지 초록우산 나눔사업5팀장이 자리를 함께해 수혜 아동의 앞날을 격려했다.
‘함께 그린(GREEN) 희망의 공부방’은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쾌적한 공부 환경을 제공하려는 취지로 2016년 시작됐다. 사내 아이디어 공모를 거쳐 발굴된 이 사업은 올해로 11년째 가동 중이며, 공부에 필요한 가구 배치와 주거 개선을 폭넓게 도와준다.
이번 39호점의 수혜자는 형제간 공간 공유로 인해 공부에 집중하기 어렵던 아동이다. 금호타이어는 해당 아동의 방을 효율적으로 다시 배치하고 필요한 집기를 공급해 온전히 학업에 몰두할 수 있는 여건을 정비했다.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개선된 환경에서 아이들이 학업에 흥미를 얻고 꿈을 펼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으로 기업 책임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외에도 금호타이어는 교통사고 유자녀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과 어린이 교통안전 교실을 운영하는 등 청소년 지원을 중심으로 ESG 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컨슈머치 = 고준희 기자]
고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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