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시장의 뜨거운 반응에 부응하고자 '마제스티 솔루스 EDGE'와 '크루젠 GT Pro' 신규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오는 6월 13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출처=금호타이어
출처=금호타이어

프리미엄 타이어 시장을 겨냥한 이번 행사에서는 구매 고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이 마련됐다.

신제품 마제스티 솔루스 EDGE 및 마제스티X 솔루스를 2개 이상 구입하면 주유상품권을 지급하며, 2개 구매 시 2만 원, 4개 구매 시 4만 원 상당의 교환권이 제공된다.

크루젠 GT Pro를 4개 구매한 소비자는 헬리녹스 더플백, 패스트캠프 원터치텐트, 내셔널지오그래픽 백팩, 폰티악 여행용 캐리어, 테팔 전기그릴, GS칼텍스 X 이마트 결합 모바일 상품권 중 원하는 사은품 1종을 직접 고를 수 있다.

구매 이후 참여할 수 있는 추가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달 30일까지 제품 이용 후기를 작성해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마제스티 시리즈 후기 작성자 중 선정된 1등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상품권을 지급하며, 응모자 전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전달한다. 크루젠 GT Pro 후기 작성자 중에서는 200여 명을 뽑아 순금코인과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에 시장에 선보인 신제품들은 금호타이어의 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결정체다. '마제스티 솔루스 EDGE'는 기존 마제스티 솔루스의 강점을 계승하면서도 전반적인 차량 주행 성능을 한 차원 끌어올린 최고급 컴포트 타이어다.

비대칭 형태의 패턴 디자인과 단단한 센터 블록 구조를 채택해 흔들림 없는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소음을 줄여주는 가변피치 기술과 블록 안정화 설계를 더해 조용한 실내 환경을 구현했으며, 실리카 함량을 높인 레진 컴파운드 덕분에 사계절 내내 우수한 제동력을 발휘한다. 17인치부터 20인치까지 규격이 준비돼 고성능 수입차나 고급 세단에 장착하기 적합하다.

SUV 전용으로 개발된 '크루젠 GT Pro'는 안락한 승차감과 저소음 능력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타이어다. 모든 규격에서 UTQG 트레드웨어 800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회전저항(RR)을 나타내는 에너지소비효율등급에서도 2등급 이상을 획득하며 동급 최고 수준의 효율성을 입증했다. 18인치부터 22인치까지 총 53개의 다채로운 사이즈로 생산된다. 특히 전기차가 요구하는 엄격한 내마모성과 소음 기준을 충족하는 'EV Technology'가 적용돼, 내연기관은 물론 전기차까지 모두 장착할 수 있는 전 규격 라인업(EV Compatible)을 완성했다.

김성 한국영업부문 상무는 이번 신제품들이 프리미엄 세단과 SUV 분야에서 각각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줄 전략적 카드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고객들의 호응 덕분에 이벤트 기간을 늘린 만큼, 더 많은 소비자가 자사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역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기세를 몰아 올해 매출 목표를 5조1000억 원으로 책정했다. 고급 신차용(OE) 타이어 공급을 늘리고 수익성이 높은 고부가가치 제품군 판매에 집중해 외형 성장과 내실을 모두 챙기겠다는 구상이다. 더불어 정일택 대표이사의 지휘 아래 함평 공장 및 유럽 공장 신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과 유럽, 북미를 잇는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하며 세계 무대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컨슈머치 = 고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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