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자사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인 ‘크루젠(CRUGEN)’의 새로운 브랜드 필름을 선보였다. 이번 영상에는 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출처=금호타이어
출처=금호타이어

해당 영상은 국내 SUV 타이어 시장을 선도해 온 크루젠의 기술력과 철학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한국의 다채로운 도로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실현하려는 금호타이어의 연구 개발 의지를 시각화했다.

촬영은 경기도 가평 화악산과 강원도 춘천 서상대교 및 춘천대교 등지에서 진행됐다. 영상은 험난한 산길을 걷는 엄홍길 대장의 모습과 도로 위를 질주하는 타이어의 모습을 번갈아 보여준다. 어떠한 난관 속에서도 정상으로 향하는 엄 대장의 여정을 통해, 고성능 타이어 개발을 위해 매진해 온 금호타이어의 행보를 비유적으로 나타냈다.

영상에 등장한 타이어는 올해 3월 시장에 나온 프리미엄 SUV용 제품인 ‘크루젠 GT Pro’다. 크루젠 라인업의 핵심 기술이 녹아든 이 제품은 안락한 승차감과 뛰어난 소음 차단 능력이 강점이다. 게다가 국내 SUV 타이어 가운데 독보적으로 에너지소비효율등급(회전저항) 2등급 이상을 달성했으며, 모든 규격에서 UTQG 트레드웨어 800을 기록해 우수한 수명과 견고함을 증명했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부문 상무는 세계 최초로 8000m급 16좌 완등에 성공한 엄홍길 대장과의 협업으로 회사의 기술적 가치관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어떤 도로 환경과도 타협하지 않고 완성한 크루젠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줄 것이라는 기대를 덧붙였다.

엄홍길 대장과 협업한 크루젠의 신규 영상은 금호타이어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엑스타TV’를 비롯한 여러 SNS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컨슈머치 = 고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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