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오늘의 뉴스] 아모레퍼시픽, 치약 이어 화장품부작용 사례 ‘우수수’ : 제조관리기준서 미준수, 제조 및 판매 정지. ‘틴트’ 등 일부 제품 부작용 논란 (관련기사 링크)△[실시간리콜] 롯데마트 세제 ‘형광증백제’ 검출 자발적 회수 : ‘프라임엘(Prime L) 캐나다 23.4° 과일야채 세제’(2016년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판매를 재개, 지난 1일부터 3일 연휴간 약 4만5,000대가 팔려나갔다.삼성전자가 지난 1일부터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 딜라이트샵 및 2만여 개 이통사 매장 등을 통해 갤럭시노트7 일반 판매를 재개했다. 업계에 따르면 1일부터 개천절이었던 3일까지 갤럭시노트7은 약 4만5,000대가 팔리며 하루 평균 1만 대이상 꾸준히 판매됐다.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들어간 치약으로 아모레퍼시픽 등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부광약품도 자진 리콜에 나섰다.CMIT/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 가습기 살균제 성분)가 포함된 원료를 납품받아 치약을 만들던 아모레퍼시픽이 문제가 되자 부광약품도 미원상사로부터 공급 받은 원료로 만든 ‘안티프라그’ 등에 가습기살균제 성분이 포함된 것을
삼성전자가 내달 1일부터 갤럭시노트7 판매를 재개할 계획이다.삼성전자가 10월 1일부터 ‘갤럭시노트7’ 일반 판매를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갤럭시노트7’은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 삼성 딜라이트샵과 2만여 개 이동통신사 매장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판매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신규 TV 광고도 10월 1일 일반 판매 시점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며,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교환을 시작한 일주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공급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삼성전자, 노트7 판매 재개일 미뤄최근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판매 재개일을 기존 28일에서 10월 1일로 확정하며 사흘 미뤘다. 예약 고객 중 아직 제품을 받지 못한 고객들에 대한 판매도 기존 26일에서 28일로 미뤘다. 업계는 삼성전자의 판매 재개
식품제조가공업소인 농업회사법인 ㈜해피푸르츠가 제조한 ‘돌 아이스 파인애플’ 제품이 세균수 초과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다.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7년 3월 4일인 제품이다.식약처는 당해 회수식품 등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또 해당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구입한 업소에 되돌려 주는 등
삼성전자가 내달부터 갤럭시노트7 일반판매를 시작한다.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판매 재개일을 기존 28일에서 사흘 미룬 10월 1일로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또한, 예약 고객 중 아직까지 제품을 수령하지 못한 고객들에 대한 판매도 기존 26일에서 28일로 이틀 미뤘다.갤럭시노트7의 국내 제품 교환은 지난 19일부터 시작됐으며, 지난 24일 기준 전체 50
옥시 보고 놀란 가슴이 좀처럼 진정되지 않는다.가습기 살균제 논란이 화제가 되면서 온 국민들은 그 위험성과 충격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했고 이제 유해물질에 대해 무조건적인 공포를 느끼고 있다.가습기 살균제 주요 유해물질인 C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와 MIT(메칠이소치아졸리논)은 치명적인 호흡 독성을 지녀 심하면 사망까지 이르게 한다고 알려졌는데 이 물
폭발 논란으로 시끄러웠던 갤럭시노트7의 교환이 본격 시작됐지만 소비자들은 시큰둥한 모습이다.지난 19일부터 삼성전자는 각 이동통신사를 통해 갤럭시노트7 교환 서비스를 시작했다.▶갤럭시노트7, 교환 시작삼성전자의 전량 신제품 교환 결정에 맞춰 이동통신3사도 소비자들에 관련 MMS를 발송, 교환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이통3사와 삼성전자는 노트7의 초기 구매자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오늘의 뉴스] 갤럭시노트7 리콜, 첫날 2만대 교환…일부 대리점 ‘혼선’ : 대리점별 교환 기준 상이·중소형 매장 물량 부족 등 소비자 ‘불만’ (관련기사 링크)△[컨슈머치뉴스] KFC, 26일까지 타워버거 ‘2900원’ : 21일부터 26일까지 40% 할인…타워버거 성원 보답 (관련기사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오늘의 뉴스] 이케아, ‘어린이 사망’ 논란 서랍장 결국 ‘리콜’ : 국표원, 안전성 조사 결과 따라 전도위험 서랍장 15개 ‘판매 중지’ 권고. 오는 20일 적용 (관련기사 링크)△[컨슈머치뉴스] 한은, 9월 기준금리 1.25% 석달째 ‘동결’ : 지난 6월 연 1.5%에서 1.25%로 0.25%포인트 내린 이
이케아 코리아가 어린이 사망사고로 논란이 됐던 말름서랍장 판매를 중단한다.이케아 코리아는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의 예비안전기준 준수를 위해 15개 서랍장 제품을 판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최근 국표원은 국내 유통 중인 서랍장 제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북미 지역에 적용되고 있는 미국재료시험협회(ASTM 2057-14) 규격을 서랍장
아기물티슈 전문 기업 몽드드의 일부제품이 리콜됐다.8일 몽드드(대표 홍여진)는 자사의 '오리지널 엠보싱 캡형(74매)' 중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 이상의 미생물이 검출돼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몽드드 측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6월 24일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몽드드 오리지널 아기물티슈(T2F24H 10:12정영근/MFG20160624 E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오늘의 뉴스] 한화·교보생명, 우리은행 인수 ‘저울질’…왜? : 하락세 접어든 방카슈랑스 재도약 기대. 새 회계기준 영향 자본여력 변수 (관련기사 링크)△[실시간리콜] 몽드드 아기물티슈, 미생물 검출 리콜 : ‘오리지널 엠보싱 캡형(74매)’ 중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 이상의 미생물이 검출돼 자발적
국토교통부는 제작결함이 발견된 수입 승용·이륜차에 대해 시정조치를 내렸다.5일 국토부(장관 강호인)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 한국닛산(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주), (유)기흥모터스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이륜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했으며, 이 중 자동차 안전기준을 위반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오늘의 뉴스] 광동제약, ‘삼다수’ 판권 다시 잡을까 : 지난해 광동제약 매출 29.3% ‘삼다수’. 판매 목표 달성 여부 따라 계약 연장 결정 (관련기사 링크)△[소비자단체] 폭발 논란 ‘갤럭시노트7’, “전량 리콜해야” : 녹소연 ICT소비자정책연구원, “삼성전자는 지체하지 말고 조속히 사고의 원인을 명확히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상임위원장 이덕승)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의 전량 리콜 조치를 주장했다.1일 녹소연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은 최근 일주일 사이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7건이나 보고된 가운데 기판매된 제품 전체에 대한 리콜 등 소비자 보호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은 "31일 삼성전자가 갤
한국소비자원은 CISS를 통해 3M 감전 방지 안전모 제품이 표시·광고 내용과 달리 감전을 방지하지 못해 해외에서 리콜되고 있다는 정보를 접수했다.이에 따라 국내유통 여부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이 통신판매중개사이트 및 온라인 해외직구 쇼핑몰에 게시돼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위해를 예방하고자 해당
아웃도어 브랜드 (주)콜핑에서 생산한 티셔츠의 지퍼에 상해 가능성이 있어 리콜된다.3일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콜핑에서 생산한 여성용 등산용 티셔츠의 지퍼에 얼굴을 긁혔다는 사례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돼 조사를 실시했다.조사결과, 해당 제품인 아비드(모델명: KLT0211W(MUT))는 집업넥(Zip-up Neck) 형태의 등산용 티
폭스바겐이 환경부로부터 결국 대규모 판매 금지 처분을 받았다.2일 환경부는 폭스바겐에 대해 32개 차종 80개 모델 8만3,000대의 인증을 취소하고 판매를 금지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인증이 취소된 차량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 7월 25일까지 판매된 차량으로, 이 중에서 골프 GTD BMT 등 27개 차종(66개 모델)은 최근까지 판매되고 있었으며, 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