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의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인 공영라방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를 촉진하고,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특집전을 진행한다.

공영라방은 6월 21일 단 하루 ‘극딜데이’ 여름 특집전을 진행한다. 다가오는 여름철 먹거리로 구성해 오전 10시부터 총 8개 상품을 판매한다.

▲굴비 ▲초당옥수수 ▲도가니탕 ▲전복 ▲한우 ▲간고등어 ▲삼계탕 ▲수박 등 엄선한 우리 농축수산 상품으로 구성했다.

출처=공영홈쇼핑
출처=공영홈쇼핑

이번 특집전에서는 역대급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특집전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다운로드 쿠폰과 구매금액 10%의 적립금을 제공한다.

특히, 행사당일 18시 판매하는 꿀수박 상품을 구매 후 구매번호를 라이브방송에서 인증하면 10명을 추첨해 해당 상품을 1세트 추가 제공한다.

공영라방은 지난 4월 처음으로 선보인 극딜데이에서 일일 총 주문액  1억7000만 원을 달성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동행축제 기간 중에도 극딜데이 8시간 릴레이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임명순 라이브커머스 팀장은 “우리 농축산물, 우리 중소기업 제품의 소비촉진을 위해 공영라방의 극딜데이를 다시 한번 더 추진하게 됐다”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돼 자칫 입맛과 기력을 잃을 수 있는 만큼 여름보양 건강밥상으로 유익한 공영라방 극딜데이 먹거리 상품에 대해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컨슈머치=전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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