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대표 김유진)이 생활용품 신규 라인업을 선보이고 8월 31일까지 자사 쇼핑몰 한샘몰에서 인기 품목과 신제품을 최 74%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펼친다.

출처=한샘
출처=한샘

실용성에 집중한 한샘 '리빙데코' 라인은 조명, 주방기구, 소가구, 수납재, 침구류 등 기본 성능이 충실한 인테리어 소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에 나온 제품군은 계절 변화에 따른 실내 위생 관리와 정돈 수요에 맞춰 기획됐다. 기술적 편의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인 커튼, 토퍼, 위생 쓰레기통 등이 대표적이다.

원단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국내에서 마친 '블랙라벨 커튼'은 차광률 99.9%를 자랑하는 완전 암막 제품이다. 세라믹 웨이트 처리와 형상기억 기술을 적용해 단정한 주름 형태가 일정하게 유지되며, 생활 방수 표면 처리로 오염물질 제거가 쉽다.

한샘몰은 이번 맞춤 제작 커튼·블라인드 판매에 'AI 컨시어지' 시스템을 도입했다. 규격 측정이 어렵고 선택 옵션이 복잡해 온라인 주문을 중간에 그만두는 소비자가 많았던 점에 착안한 조치다. 현장 매장 직원이 안내하듯 치수 측정부터 디자인 결정까지 전 단계를 1:1로 가이드해 사용자는 복잡한 과정 없이 공간 특성에 맞는 홈스타일링을 마칠 수 있다.

스테디셀러인 '휴 365 접이식 토퍼'는 40D 고밀도 통 메모리폼을 채택해 신체 지지력을 강화했다. 추운 날에도 딱딱해지지 않는 '헬시겔' 성분과 통기성이 좋은 오픈셀 형태를 적용해 사계절 쾌적하다. 지퍼 방식의 세탁용 겉커버와 방수 속커버를 갖춰 관리가 편하며, 3단 접이 구조와 전용 가방 덕에 이동 및 보관이 용이하다.

15L 용량의 '시그니처 슬림 페달 휴지통'은 뚜껑 내부에 숯 탈취 패드를 넣어 음식물과 생활 악취를 줄인다. 폭 20cm의 슬림한 사각형 형태와 무광 도장 마감으로 실내 공간에 조화롭게 어울린다.

이들 신제품은 국가 표준보다 엄격한 내부 테스트를 거쳤다. '휴 365 메모리폼 토퍼'는 유해물질 검사와 내구성 기준을 상회해 미국 친환경 침구 인증인 '서티퍼(CertiPUR-US)'를 얻었다. 제조 과정의 독특한 냄새를 없애기 위해 롤러 압축, 강풍, 자연건조 공정도 거쳤다. '시그니처 슬림 페달 휴지통' 역시 5만 회 이상 페달 개폐 내구 시험과 1m 낙하 테스트를 완료했다.

한샘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한샘몰에서 대형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행사 기간 동안 신제품 3종을 포함한 주요 리빙데코 품목을 최대 74%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컨슈머치 = 배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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