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텔릭스가 SK매직 빌트인 복합오븐 일부 제품을 무상으로 수리한다.

해당 제품은 조리실 내부에서 스파크가 생길 우려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1일 한국소비자원은 SK인텔릭스㈜가 수입·판매한 SK매직 빌트인 복합오븐(모델명 : EON-B450M)에 대해 자발적 무상수리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사업자는 무상 수리 등의 조치를 하기로 했다.

SK인텔릭스 SK매직 빌트인 복합오븐 EON-B450M(출처=한국소비자원)
SK인텔릭스 SK매직 빌트인 복합오븐 EON-B450M(출처=한국소비자원)

소비자원에 따르면 해당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던 중 조리실 내부에서 강한 스파크가 발생하고 상부가 검게 그을렸다는 내용의 신고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됐다.

소비자원 조사 결과, 해당 제품은 도파관 모서리에서 간헐적으로 스파크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상 제품은 SK매직 브랜드의 빌트인 복합오븐이다. 모델명은 EON-B450M, 안전인증번호는 JU07487-19007이다.

SK인텔릭스는 방문 점검에서 스파크 관련 이상이 확인된 제품의 부품을 무상으로 교환한다. 수리가 불가능하면 제품을 교환해 줄 계획이다.

해당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는 SK인텔릭스 고객센터에 연락하면 무상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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