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서울 강남 삼성역 인근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위한 전용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연말까지 삼성역 일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월드패스’ 바우처를 운영한다.
해외 여권을 소지한 외국인이라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나 삼성역 주변 협력 매장에서 월드패스 바우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해당 바우처를 제시하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5% 할인쿠폰과 함께 카페H 음료 교환권이 지급된다. 아울러 현대면세점 무역센터점 방문 시 15% 할인 쿠폰 및 방문 기념 선물이 함께 증정된다.
삼성역 주변의 주요 시설들도 이번 프로모션에 동참한다. 한국도심공항자산관리를 비롯해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 세븐럭 카지노, 케이타운포유(Ktown4u) 등 인근 파트너사들이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 대상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전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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