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고지 없이 대출 연장, 연대보증인 연체 책임 '억울'
고지 없이 대출 연장, 연대보증인 연체 책임 '억울'
  • 전향미 기자
  • 승인 2022.05.19 09: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 소비자가 연대보증을 섰다가 억울한 상황에 놓였다.

소비자 A씨는  동료의 1년 만기 대출시 연대보증 약정했다.

이후 1년이 훌쩍지난 뒤 연대보증책임을 묻는 연락을 받았다.

A씨는 연대보증인에게 사전 설명이나 고지도 없이 대출기한을 자동으로 3년이나 연장해줬다가 주채무자가 연체하자 연대보증책임을 지우려고 하는 것이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계약, 서명, 서류(출처=PIXABAY)
계약, 서명, 서류(출처=PIXABAY)

한국소비자원은 최초 대출기한 당시 남아있는 대출잔액에 대해서는 책임이 있다고 봤다.

다만 연대보증 약정 시 대출약정이 3년간 자동 연장된다는 설명을 하지 아니하고 연장시점에도 연대보증인에게 아무런 동의 없이 연장한 것이 입증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대보증인의 동의없이 임의로 연장돼 대출채무가 증가했다면 최초 대출만기 당시의 잔액에 대해서만 책임을 지면 된다고 조언했다.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 7길 36 2층 512~514호
  • 편집국 : 02-508-3114, 사업부 : 02-508-3118
  • 팩스 : 070)7596-202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석
  • 법인명 : (주)미디어넷
  • 제호 : 컨슈머치
  • 등록번호 : 서울 아 02021
  • 등록일 : 2012-03-07
  • 발행일 : 2012-03-07
  • 발행인 : 고준희
  • 편집인 : 이용석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8-33796
  • 컨슈머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3 컨슈머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onsumuch.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