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리듬 댄스 게임 '럽플레이스(LUV PLACE)'의 입점을 앞두고 14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스토브 공식 입점 및 정식 서비스 시작일은 10월 15일이다.

'럽플레이스'는 과거 '클럽 오디션'을 제작한 캐킷의 리듬 장르 노하우가 집약된 신작으로, PC와 모바일 간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 지난 2023년 12월 출시 이후 약 3년 동안 서비스를 지속하며 리듬 댄스 장르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자유도 높은 캐릭터 꾸미기와 소셜 요소가 핵심이다. 물리엔진을 적용한 아바타를 바탕으로 13가지 부위별 연출과 2만3000종이 넘는 의상을 조합할 수 있다. 여기에 커플 결성 및 결혼 시스템, 길드 단위의 '팸' 커뮤니티 등 유저 간 교류 기능도 갖췄다.
스토브 입점을 앞두고 서비스 고도화도 이뤄졌다. 지난 8월과 9월 최고 레벨 및 스타 등급을 늘리고 의상 염색 기능, '럽플 프리미엄 패스'를 추가하는 대형 업데이트를 단행했으며 이용자 환경(UI·UX)과 편의 기능도 개선했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유저에게는 즉시 사용 가능한 5000 플레이크와 3000원 상당의 스토어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출시 후에는 스토브 전용 '쇼타임 아이돌 컬렉션' 의상이 포함된 웰컴 패키지를 제공하며 플레이 누적 시간에 따라 추가 할인 쿠폰과 플레이크 등 각종 혜택을 지급할 예정이다.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전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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