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일대 시민 대상, 우루사 캡슐맨이 직접 생활 독 닦아줘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우루사 ‘캡슐맨’이 광화문에 등장했다.

   
▲ 사진설명: 우루사 캡슐맨이 7일 광화문 일대에 등장해 ‘길거리 해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우루사 캡슐맨이 시민들의 생활 독(미세먼지 등)을 닦아주는 ‘길거리 해독’ 캠페인을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세먼지, 화학물질, 스트레스 등 생활 속 독소에 노출된 사람들에게 생활 해독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간의 해독기능을 돕는 우루사 주성분 UDCA(우루소데옥시콜산)의 효능을 쉽게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

우루사 캡슐맨은 광화문 일대를 돌아다니며 지나가는 시민들의 옷에 묻은 먼지를 닦아주고 생활 해독의 중요성과 간의 해독작용을 돕는 UDCA에 대해 알릴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향후에도 우루사와 함께하는 ‘해독 캠페인’을 통해 간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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