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엔(Féerien)이 tvN 예능 프로그램 ‘세 얼간이’를 제작 지원했다.

지난 13일 방영한 tvN 생방송 버라이어티 ‘세 얼간이’에서는 트월킹, 홈트레이닝과 노래방을 주제로 이상엽, 양세찬, 황광희의 대결이 펼쳐졌다.

페리엔은 실시간 문자로 우승자를 맞춘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페리엔 주얼 볼륨 샴푸와 컨디셔너 100세트를 증정했다.

페리엔 관계자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언택트 시대에 생방송으로 시청자와 소통하는 세 얼간이의 기획 취지에 공감해 이번 제작 지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페리엔의 모든 제품은 자사몰을 비롯해 CJ몰, W컨셉, SSG닷컴, AK몰, 무신사, 알렛츠샵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페리엔 주얼 볼륨 샴푸와 컨디셔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페리엔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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