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20일, 업무성과가 우수한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해당 부서를 직접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칭찬 주인공 간담회’를 시행했다.

지난 20일, 정기환 회장이 조직 혁신에 앞장 선 우수 직원을 격려하고 조직 내 칭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칭찬 주인공 간담회'를 시행했다. (출처=한국마사회)
지난 20일, 정기환 회장이 조직 혁신에 앞장 선 우수 직원을 격려하고 조직 내 칭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칭찬 주인공 간담회'를 시행했다. (출처=한국마사회)

이번 간담회는 사내 익명게시판 '말랑톡톡'에 올라온 칭찬 게시글에서 많은 임직원들의 공감을 받은 직원을 격려함으로써, 조직 내 자발적인 칭찬 문화와 긍정적 피드백의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2025년 '말랑톡톡'에 올라온 칭찬 글의 첫 주인공은 서울도핑검사부의 최대하 과장이다. 최대하 과장은 자체 개발한 DNA검사 시약으로 국내는 물론 미국에서도 특허를 획득했으며, 올해는 호주 경마 말유전학연구소에 개발 시약을 납품하며 해외 첫 수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정기환 회장은 간담회를 통해 노고에 감사의 인사와 꽃다발을 전하며, 개발 과정에서의 어려움부터 첫 수출의 성과에 이르기까지의 경험을 함께 나누며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기환 회장은 “이번 첫 수출의 성과는 기존의 틀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한 혁신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혁신, 소통, 공정이라는 한국마사회의 핵심가치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앞으로도 자신이 맡은 업무에서 묵묵히 성과를 내는 직원을 적극적으로 조명하고, 우수 실천 사례를 전사적으로 공유함으로써,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컨슈머치 = 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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