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언은 일상의 동반자로서 가족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에 최적화된 SUV다.

더불어 액티언은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는 활용도 높은 대표 모델로 손꼽힌다.

넉넉한 실내 공간과 높은 적재력을 갖추고, 주행성과 안정성까지 모두 잡은 파워트레인은 일상 주행에 최적화 돼 있다. 여기에 정숙성, 주행 안정성, 승차감까지 더해져 ‘가족 맞춤형 다목적 SUV’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다.

출처=K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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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GM은 7월 공식 출시 예정인 하이브리드 액티언의 주요 사양과 가격 범위를 지난주 공개하고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토레스 하이브리드에 이은 KGM의 두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로 세련된 디자인과 고효율 연비 및 주행 안정성은 물론 경쟁모델보다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춰 출시될 예정이다.

KGM은 올해 하반기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시작으로 SUV, 픽업, MPV 등 실용 중심의 신차 7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중 액티언은 듀얼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첫 모델로, 브랜드 철학인 ‘실용적 창의성(Practical Creativity)’을 실현한 대표 모델이자, 하이브리드 중심의 로드맵을 여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예정이다.

■패밀리형 SUV 조건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자동차는 단순한 교통수단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출퇴근부터 가족의 주말 나들이, 캠핑까지 모두 소화해야 하기 위해서는 SUV를 선호할 수밖에 없다.

SUV는 매일의 일상과 소중한 추억의 순간들을 함께하는 ‘이동형 생활공간’이자, 다양한 물건의 적재를 해결해 주고, 때로는 휴식을 제공하는 ‘우리 가족의 쉼터’이기도 하다.

그러나 소형 SUV는 좁아서 답답하고, 대형 SUV는 구입비용은 물론 세금과 유지비까지 큰 부담이다.

4인 가족이 여유 있게 탈 수 있는 실내 공간을 갖추고, 유지비 걱정 없이 오래 탈 수 있으며, 가격까지 합리적인 SUV를 찾기란 쉽지 않다.

KGM의 첫 쿠페형 SUV ‘액티언’을 바로 이 지점을 정확히 공략한다.

실용성과 감성, 넉넉한 실내 공간과 세련된 쿠페형 외관을 모두 갖춘 액티언은, 4인 가족이 원하는 SUV의 조건을 빠짐없이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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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라이프스타일 맞춤 디테일

액티언은 실용성과 가족 친화적 기능을 동시에 고려해 설계됐다. 전장 4740mm, 전고 1680mm, 휠베이스 2680mm의 비율은 도심 주행에 적합한 날렵함과 가족용 차량으로서의 안정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캠핑이나 차박을 즐기는 고객에게 필수 옵션으로 자리잡은 파노라마 선루프는 2025년형부터 추가됐다.

실내는 중형 SUV 견줄 만한 공간 설계를 통해, 성인 4명이 함께 탑승해도 전혀 불편함 없는 여유 있는 거주 공간을 제공한다.

액티언은 SUV 본연의 넓은 실내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익스텐션 플로팅 루프 라인을 바탕으로 여유로운 2열 헤드룸은 1001mm로 여유롭고, 슬림 시트 구조를 통해 레그룸까지 확장해 장시간 주행 시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668ℓ에서 최대 1568ℓ까지 확장되며, 골프백 4개 혹은 여행용 캐리어 4개까지 적재할 수 있다. 액티언은 유모차, 캠핑 장비 등을 적재해야 하는 가족 단위 사용자가 소형 SUV에서 느꼈던 공간의 아쉬움을 말끔히 해소한다.

이외에도 액티언은 패밀리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실용적인 디테일로 가득하다. 1열과 2열에 각각 배치된 USB-C 충전 포트, 리어 에어벤트 및 행거타입 헤드레스트 등 다양한 수납공간과 2열 히팅시트와 롤러 블라인드는 단순한 편의 사양을 넘어 가족의 일상을 배려한 구성이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장거리 이동을 할 때 유용한 요소들은 진정한 가족 중심 SUV로서 액티언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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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하고 안정적인 주행, 가족의 안심까지 더하다

가족이 함께 탑승하는 차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숙하고 안정적인 주행’이다.

액티언은 저공해 3종 자동차 인증된 친환경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e-XGDi150T)과 3세대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가 매칭돼, 일상 주행부터 고속도로까지 부드럽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최고 출력 170마력의 1.5 터보 GDI 엔진은 최적의 조합과 튜닝으로 기존 엔진 대비 출발 가속 성능을 10% 이상 향상했으며, 실 운행 구간(60~120㎞/h)의 가속 성능도 5% 개선했다. 배기량 대비 동급 최대 토크 28.6kg·m의 스펙은 일상적인 사용은 물론 주말에 캠핑지로 향하는 여행길에 안성맞춤이다.

뿐만 아니라, 저공해 3종 자동차 인증을 획득한 초저공해 친환경 엔진 적용으로 공영·공항·지하철 환승 주차장 이용료 50~80% 감면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속 주행에서의 정숙성도 패밀리형 SUV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사항이다. 액티언은 흡음형 미쉐린 타이어와 KGM 특유의 NVH(소음·진동·충격) 설계를 통해 노면 소음과 풍절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이는 아이들이 장거리 이동 중에도 안정감 있게 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운전자도 운행에 집중할 수 있는 정숙한 실내를 완성한다.

액티언에는 카메라를 통해 상황을 인식하고 능동적으로 제어해 사고 발생을 예방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이 탑재돼, 가족을 태우고 운전하는 보호자가 더욱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안전거리 경고, 운전자 졸음 주의 경고, 차선 유지 보조 등 다양한 안전 기능은 가족이 함께하는 주행을 더욱 믿음직하게 만들며, 아이들과 나서는 모든 여정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들고자 하는 KGM의 철학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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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과 감성의 조화,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다

액티언의 실용성과 다목적성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론칭 및 시승 행사에서 현지 딜러와 미디어는 “공간 효율성과 감성 디자인이 모두 뛰어나다”라며 호평을 보냈고, 현지 판매는 전년 대비 5배 이상 큰 성장세를 기록했다.

2월에는 독일에서 102개 딜러가 참석한 대규모 콘퍼런스를 통해 액티언이 공식 소개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독일에서 대형 쇼케이스를 개최했고, 이탈리아에서 기자단과 딜러 300여 명을 초청해 주행 체험 및 제품교육과 함께 KGM 브랜드와 브랜드 전략을 발표했다.

액티언은 지난해 튀르키예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Fastest Growing Light Commercial Vehicle Brand and Car Brand)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 달에는 호주에서 렉스턴 스포츠가 2년 연속 최고의 픽업(COTY 2025, Car of the Year 2025)에 선정되는 등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력과 시장성도 함께 인정받고 있다.

액티언은 실내 공간, 정숙성, 디자인, 연비 등 패밀리 고객이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들을 중심으로 글로벌 SUV 시장에서 ‘가족 맞춤형 글로벌 모델’로 도약하고 있다. KGM은 액티언을 앞세워 연간 5000대 이상 수출을 목표로 설정하였으며, 유럽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KGM SUV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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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언은 S7 트림 3344만 원, S9 트림 3594만 원(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으로, 20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 Full LED 헤드램프,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AVNT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일체형으로 연결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사양을 기본으로 갖췄다. 경쟁 모델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구성은 가격 대비 만족도를 중시하는 가족 단위 소비자들에게 진정한 ‘가성비’를 실감하게 한다.

액티언의 구매 연령층은 실용성과 세련된 이미지를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로 이중 40대가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50대와 30대가 잇고 있다. 액티언은 단순히 하나의 SUV를 넘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실용성과 감성, 공간과 안전, 정숙성과 다목적 활용성까지 모두 갖춘 액티언은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가족의 일상을 더 즐겁게 만들고 있다. ‘패밀리형 SUV’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고, ‘다목적 SUV’로서의 진가를 입증한 완벽한 SUV로 가족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에 액티언이 함께 달리고 있다.

[컨슈머치 = 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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